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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언차티드', 4,000만 장 이상 팔려
2019-05-02 11:25:24
강민경
▲지난 2007년부터 판매된 게임 '언차티드' 시리즈가 4,1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출처=플리커)

[하빗슈(Hobbyissue)=강민경 기자] 게임 '언차티드 :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이 완결을 맺은 후 게임의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와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던 팬들을 위해 후속편인 '언차티드 : 잃어버린 유산'이 발매됐다. 그리고 게임의 후속편은 전편에 비해 판매가 상당히 부진하다는 걱정과 염려는 빠르게 사라졌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07년부터 발매 10주년을 맞은 2017년까지 약 4,700만 장이 팔렸다. 이 판매고에는 후속편인 '언차티드 : 잃어버린 유산'도 큰 기여를 했다.

'잃어버린 유산'의 주인공 클로에와 나딘의 모험은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코믹북에 실린 기사에서 게임 감독 대미언 키켄은 "이 게임을 더 오래 플레이할수록 주인공 캐릭터들을 정의하는 다양한 단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외면은 거칠어 보이지만 내면에는 복잡한 감정이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 '인왕'의 감독 야스다 후미히코는 "이 게임의 캐릭터들은 매력적이고 눈을 사로잡는 여성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멋지고 강한 사람으로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게임 업계 관계자는 "나는 언차티드 2 이후부터 클로에의 팬이었다. 개발사 너티독(Naughty Dog)이 클로에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 오프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들었을 때 매우 기뻤다. 여성 캐릭터들이 게임의 주인공으로서 활약하는 것은 주목할만 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언차티드 : 잃어버린 유산'은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4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