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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CG 장면을 완벽하게 만들어낸 금손 남성
등록일 : 2019-09-05 15:19 | 최종 승인 : 2019-09-05 15:19
김성은
▲(출처=boredpanda)

[하빗슈(Hobbyissue)=김성은 기자] 영화 '반지의 제왕'을 미니어처로 제작 및 사진으로 리얼하게 재현한 남성이 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의심할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있다.

▲(출처=boredpanda)

지난 3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Bored Panda의 기사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축소모형 포토그래퍼로도 활동하는 니콜라스 부쉬(Nicholas Busch)는 20여 년간 '반지의 제왕'의 모든 시리즈를 챙겨본 '반지의 제왕' 덕후다. '반지의 제왕'을 처음 영화관에서 관람한 날을 여전히 기억하는 니콜라스는 이제까지 영화 장면을 미니어처로 제작하는 것을 꿈꿔왔다.

▲(출처=boredpanda)

그는 먼저 빌보의 호빗 집을 짓기 위해 그래픽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시도했다. 설계도를 작업한 후 나무를 잘라 집의 기본 틀을 만들었다. 그러고 나서 경관을 만들고 나무와 울타리 등의 마무리 작업을 끝마쳤다.

니콜라스가 공개한 모든 사진은 캐논 5D Mark IV와 시그마 35mm Art 렌즈로 촬영한 것이다. 니콜라스는 "35mm는 사진에 영화적인 느낌을 가미한다. 사진의 톤이 모두 일치하도록 정확히 같은 조명장치와 렌즈를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출처=boredpanda)

사진 촬영이 끝나면 포토샵 작업에 몰두한다. 모든 빛을 디오라마와 등장인물과 맞춰야 조화롭게 보이기 때문에 하늘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까다롭다. 니콜라스는 '반지의 제왕' 사진을 완성하는 데 최대 3개월이 걸린다고 밝혔다.

▲(출처=bored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