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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트리거피시, 남아프리카 배경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2019-05-02 11:25:24
고진아
▲애니메이션 회사 케이크와 트리거피시가 남아프리카 배경인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출처=안시)

[하빗슈(Hobbyissue)=고진아 기자] 런던에 본사를 둔 애니메이션 회사 케이크(Cake)와 남아프리카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트리거피시(Triggerfish)가 손잡고 아프리카계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이들은 전직 비밀 요원인 마마 K가 4명의 10대 소녀를 모아 슈퍼 히어로가 되고 세상을 구하도록 만든다는 내용의 '마마 K의 슈퍼 4(Mama K's Super 4)'라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마마 K와 슈퍼 4는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자원이 풍부한 악당과 싸우기 위해 매우 똑똑한 작전을 펼핀다. 소녀들은 악당을 처치하고 나면 숙제를 하러 가는 등 일상으로 돌아간다.

이 시리즈는 잠비아의 작가 말렝가 물렌다마가 트리거피시가 후원하는 아프리카 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5년에 제작한 원작을 시리즈화한 것이다.

트리거피시측은 물렌다마의 작품이 혁신적인 콘텐츠와 내용면에서 돋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케이크와 협력해 아프리카에 아프리카가 배경이며 아프리카인이 슈퍼 히어로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원작자인 물렌다마조차 아프리카 소녀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TV에서 보게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은 26분짜리 에피소드 22개로 제작됐다. 이 2D 애니메이션은 6~11세 어린이들을 주요 시청자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