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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최대 25톤인 초대형 '돌덩어리'들이 지구상에 떨어졌다면?
2019-09-05 11:28:29
장형인
▲(출처=world-mysteries.com)

[하빗슈(Hobbyissue)=장형인 기자]
사람들은 지구상에 사는 생명체 아닌 또 다른 존재를 외계인으로 칭한다. 흔히들 외계인은 인간보다 더 강한 힘을 지녔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로 인해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외계인의 짓으로 단정짓기도 한다. 아래 소개할 내용도 많은 이들이 외계인의 흔적이라고 말할 만큼 기이하게 여겨진다.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졌다고 할 정도로 신비스러운 돌, 코스타리카의 돌 구체다.  

지난 1930년대 코스타리카 정글에서 바나나농장 개간 작업을 하던 중 인부들은 엄청난 크기의 돌을 발견했다. 이 구체의 지름은 2m를 넘을 정도 그 크기가 다양했다. 무게는 무려 15톤. 엄청나게 정교하게 다듬어진 대형 구체가 300여 개 가량 발견돼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출처=ebaumsworld)


고고학자들은 코스타리카에서 발견된 구 모양의 돌덩어리들이 과거 디키스 문화 시기의 유산으로 생각했다. 이 돌이 만들어진 시기를 대략 서기 8세기에서 16세기 초라고 예상했는데, 이 시기는 코스타리카에서 디키스문화가 번성했던 시기이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 구체가 기원전 2세기경에 제작된 도자기와 함께 출토돼 다른 문명 유물이 아니냐는 설도 제기됐다. 

현재까지도 미스터리로 남겨진 이 돌은 지난 2014년 6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어느 쪽에서 측정해도 폭의 길이가 변하지 않을 만큼 완벽한 구의 형태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여전히 남긴 채. 최고 큰 구체는 최대 25톤에 달하는 돌덩어리를 산에서 가져와 완벽한 구 형태로 만든 제작자는 모르지만 후세인들은 그 아름다움에 경외와 감탄을 할 남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