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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으로 온 몸에 두드러기 있던 여성에게 2주 만에 기적을 선물한 크림의 정체는?
2019-09-16 18:25:19
김성은
▲(출처=daily mail uk)

[하빗슈(Hobbyissue)=김성은 기자] 아토피와 습진, 두드러기 등 각종 피부 질환을 겪는 이에게 희소식이 있다.  
지난 8월 2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어린 시절부터 습진과 싸워온 에이미 로버츠(Amy Roberts, 24세)가 발몬즈 크림을 2주간 사용해 습진을 치료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크림의 가격은 7.99파운드로 한화 1만 7,000원선이라 더욱 놀랍다.   
“이 크림을 바른 후 내 피부가 완전히 변했다. 더 이상 불 같이 느껴지지 않았다”며 마침대 안도감을 찾았다고 말했다. 

▲(출처=daily mail uk)

그의 어린 시절 기억 중 하나는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온 몸에 크림을 바르고 붕대로 덮은 채 침대에 누워있던 것이다.   “피부가 지나치게 빨갛고 건조해서 친구들이 나와 손을 잡고 싶어 하지 않았다. 다른 아이들이 쳐다볼까봐 두려워했다”며 고립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유일하게 그가 웃을 수 있던 시간은 아일랜드 춤을 출 때였다. 긴 소매의 드레스를 입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을 신을 수 있어 피부를 감출 수 있었기 때문.  

▲(출처=에이미 로버츠 인스타그램)  

스테로이드 연고를 비롯해 각종 로션을 처방받아 30여 차례 시도했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다. 올해 초 약혼자 딜런 매켄지(Dylan Mackenzie, 22세)와 함께 글래스고의 건강 및 알레르기쇼에 방문한 에이미는 이곳에서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발몬즈의 천연 크림을 발견했다.   

삼베, 밀랍, 올리브, 해바라기 기름이 함유된 크림을 2주간 매일 사용 후 변화는 기대 이상이었다. 에이미는 더 이상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부위는 확실히 피부가 더 얇고 예민하다. 이제 피부에 해를 주지 않는 발몬즈 크림과 같은 다른 치료를 하려고 한다”라며 자신이 직접 훌륭한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크림 사용 후기와 변화된 피부 사진을 올리며 다른 이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출처=daily mail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