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영화/드라마/연예
올해 흥행할 블록버스터 영화는?
등록일 : 2018-02-02 09:04 | 최종 승인 : 2018-02-02 09:04
김지연
▲ 디즈니 '미녀와 야수'를 각색한 실사영화가 60억 원 매출액을 올렸다(출처=맥스픽셀)

[하빗슈(Hobbyissue)=김지연 기자] 지난해 말, 영화제작자들은 올해 개봉할 블록버스트 영화 목록을 살펴보기를 열망했다. 지난해 북미 박스오피스 순위에 오른 9편의 영화 중 8편의 장르가 수퍼히어로 무비,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원작 실사영화, '스타 워즈(Star Wars)'와 같은 유명 시리즈였으며, 이와 같은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현 시점까지 가장 높은 매출액을 올린 영화는 디즈니(Disney)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의 실사영화로, 매출액 60억 원을 넘어섰다. 또한, 디즈니는 내년 '뮬란(Mulan)'을 각색한 실사영화도 개봉할 예정이다.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도 이에 맞서 '정글북(Jungle Book)'을 각색한 실사영화, '모글리(Mowgli)' 제작에 착수했다.

영화광들은 또한 워너브라더스/DC의 '원더우먼(Wonder Woman)', 디즈니/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Guardians of the Galaxy: Vol.2)', 소니의 '스파이더맨: 홈커밍(Spider-Man: Homecoming)' 등 수퍼히어로 영화의 후속작을 고대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이 목록에는 폭스의 '로건(Logan)', 디즈니/마블의 '토르: 라그나로크(Thor: Ragnarok)', 워너브라더스/DC의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도 포함되어 있다.

디즈니/마블의 '블랙 팬서(Black Panther)',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Avengers: Infinity War)', '앤트맨과 와스프(Ant-Man and the Wasp)', 폭스의 '데드풀 2(Deadpool 2)'의 후속작과 '엑스맨: 뉴 뮤턴트(The New Mutants)', '엑스맨: 다크 피닉스(Dark Phoenix)', 워너브라더스/DC의 '아쿠아맨(Aquaman)', 소니/콜럼비아의 '베놈(Venom)' 또한 기대작들이다.

미국 매체,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파라마운트의 '셜록 놈즈(Sherlock Gnomes)', 유니버설의 '닥터 수스(Dr.Seuss)', 소니/콜럼비아의 수스 더 그린치, 소니/콜럼비아의 '몬스터 호텔 3(Hotel Transylvania 3)', 디즈니의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Ralph Breaks the Internet)' 등 올해 하반기에 대형 영화제작사들의 영화가 쏟아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스티브 킹의 '그것(It)'과 조던 필의 '겟 아웃(Get Out)'이 각각 35억 원, 20억 원 가량 매출을 올리는 성공을 거둬, 올해에도 공포 영화의 흥행이 이어질 지 기대를 모은다. 올해 개봉될 공포 영화로는 파라마운트의 '오버로드(Overlord)', 워너브라더스의 '더 넌(The Nun)' 등이 있다.

[하빗슈(Hobbyissue)=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