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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솟는 ‘홍삼’ 효능만 있을까? 홍삼의 부작용... 홍삼 스틱, 홍삼 농축액 등 ‘홍삼’ 제대로 알고 쏠쏠하게 먹기
2019-06-13 13:56:5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홍삼은 귀한 식품으로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가 좋다. 부모님이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 주기 좋은 선물이다. 다양한 효능이 있는 홍삼은 최근 하루 섭취량을 기준으로 한 홍삼 스틱, 홍삼 농축액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홍삼은 물에 달이면 52%가 찌꺼기로 버려진다. 홍삼을 통째로 먹는 것이 몸에 가장 이롭다고 알려졌다. 최근 판매업체가 늘면서 가짜 홍삼이나 품질이 낮은 삼이 시중에 돌고 있다. 반드시 홍삼을 먹을 때는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것을 먹을 것을 권한다. 홍삼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홍삼의 효능

홍삼은 노화 방지와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 홍삼이 함유한 사포닌 성분은 노화를 예방하고 피로를 해소한다. 콜라겐 분해를 억제하고 생성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여성 갱년기를 겪는 사람일 경우 홍삼을 섭취하면 내분비 기능을 개선해 여성호르몬을 증가시킨다. 홍삼 성분은 난소 조직 혈류량을 증가시키므로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갱년기 여성 불면증, 우울증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홍삼의 사포닌은 우리 몸속 부신 피질 기능을 자극해 순환계의 작용을 돕는다. 체내 면역 형성 물질을 강화하며 몸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저항력을 키운다. 홍삼은 암을 예방하는 뛰어난 효과가 있다. 특히 사포닌 성분은 바이러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등을 사전에 예방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아토피 질환을 겪는 환자의 경우 면역체계 이상이 주요 원인이다. 홍삼의 산성 다당체 성분이 항염증 효과를 주고 말톨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한다. 아토피 피부와 알레르기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더불어 홍삼은 여드름 치료와 각종 피부 트러블 염증을 완화한다. 환절기에 속출하는 비염 환자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재채기, 콧물, 수면 부족 증상을 야기한다. 집중력이 저하되므로 면역력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 홍삼은 단백질과 핵산 합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철분과 아연이 풍부해 적혈구 및 혈색소 생성에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홍삼 부작용

당뇨가 있다면 판매하는 홍삼에 당 성분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일 경우 홍삼 섭취를 자제하고 출산 후 모유 수유 중에도 몸속 열을 올리고 혈압 상승으로 가슴 통증을 겪을 수 있으므로 홍삼을 피하는 것이 좋다.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거나 카페인을 과다섭취하는 사람도 홍삼은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