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영화/드라마/연예
"애니메이션도 충분히 무섭다"..공포 애니메이션 추천
등록일 : 2017-11-22 16:57 | 최종 승인 : 2017-11-22 16:57
김지연
테이블> 할로윈 시즌에 공포 영화는 빠져선 안되는 필수요소지만, 굳이 영화일 필요없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꼭 아이들만 위한 것이 아니며 그 중 몇몇개는 영화만큼 무섭고 섬뜩하다 / Photo by 123rf.com

[하빗슈(Hobbyissue)=김지연 기자] 할로윈 시즌에 공포 영화를 보는 것은 전통적인 관례다. 생동감 넘치는 영화와 고전 공포영화들은 이 공포의 할로윈 기간 동안 찾는 이가 많고 이들을 두려움에 떨며 스릴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 어린이가 즐겨 볼 것 같은 애니메이션도 충분히 공포스러울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작품이 증명한다.

몬스터하우스 (The Monster House)

질 케넌 감독의 몬스터 하우스는 모든 애니메이션 영화가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애니메이션 영화는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보아왔던 공포영화와 얘기에 등장하는 고전적인 유령의 집과 귀신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06년에 소니 픽쳐스에서 개봉했고 심리적으로 공포감을 주는 모션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유머가 담겼다.

코렐라인: 비밀의 문

영화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닐 게이먼은 소설 '코렐라인'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코렐라인은 현실과 평행하는 어둡고 불길한 비밀의 세계를 이어주는 신비한 문을 발견한 어린 소녀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지난 2009년 헨리 셀릭 감독이 제작해 개봉했으며 극장에서 상영한 후 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어둠 속의 공포(Fears of the Dark)

이 애니메이션 영화는 관객을 떨게 만들만한 섬뜩한 음악을 들려준다. '어둠 속의 공포'는 흑백 애니메이션으로 각기 다른 다섯 개의 무서운 얘기를 보여주는 옴니버스식 영화고, 각 이야기는 여러 인물의 불안감과 공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동양의 공포 영화는 절대 잊을 수 없는 공포를 보장한다. 사토시 콘이 제작한 이 영화는 심리적으로 강력한 충격을 주며, '블랙 스완'이나 '미저리' 같은 심리스릴러 명작 못지 않게 완성도가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 '퍼펙트 블루'는 깜짝 놀래키는 기존 공포영화 스타일은 아니지만 우리 현실에 대한 각성을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