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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임 중독, 정신질환 아니다
등록일 : 2017-11-16 15:46 | 최종 승인 : 2017-11-16 15:46
변정민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의 오해와 달리 인터넷 게임 중독은 정신질환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출처=123RF)

[하빗슈(Hobbyissue)=변정민 기자]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게임 중독은 정신 질환이 아니다. 인터넷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게임중독이라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오인되곤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그들은 단지 행복하지 않아 인생에서 몰두할 수 있는 다른 것을 찾는 행위라는 것.

인버스 기사에 따르면 중독이라는 단어는 일련의 의료 임상기준에 정의되며, 비디오게임에 몰두하는 행위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 기준에는 게임을 하는 시간을 속이거나, 게임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게임 하는 것을 포함한다.

연구진은 "이처럼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연구 결과는 인터넷 게임 중독 문제를 약물 남용중독과 유사한 것으로 오인되는 이론적 편견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며 "인터넷 게임중독 문제는 게임에 빠진 사람들이 스스로를 정신문제가 있는 것 처럼 정당화 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PeerJ가는 6 개월 간 5,777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게임 장애가 정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에 따르면 실험자중 게임중독 증상을 보인 사람들은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불행하며 '욕구 성취'가 낮은 것으로 판명됐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또한 '게임 장애'가 건강 악화 문제를 야기하는 게임의 형태라고 언급했으나, 건강 전문가들은 게임 중독이 다른 약물 중독과 유사하다고 우려했다. 게임 중독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중독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