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영화/드라마/연예
'브레드위너' 아이들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다
등록일 : 2017-11-28 14:33 | 최종 승인 : 2017-11-28 14:33
박재경
▲데보라 엘리스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브레드위너(출처=셔터스톡)

[하빗슈(Hobbyissue)=박재경 기자] 2010년 '시크릿 켈스'와 2014년 '바다의 노래'로 두 편의 상을 받은 후, 카툰 살롱은 '브레드위너'를 개봉할 예정이다. 데보라 엘리스(Deborah Ellis)의 베스트셀러 어린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브레드위너는 파르바나(Parvana)라는 11살 여자아이의 이야기다. 그녀는 아빠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포기했다. 그녀는 2001년 탈레반이 카불(Kabul)을 지배했던 시장에서 아버지를 도왔을 때 상상력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모두가 그녀의 아버지가 돌아온다는 희망을 버렸지만 파르바나는 게속해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매일 어머니와 형제에게 음식과 물을 제공하기 위해 애썼다.

헤럴드 넷(Herald Net)에 따르면, 브레드위너는 미래 세대를 위한 학습 도구가 돼야 한다. 위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훌륭한 토론이 될 수 있는 여성혐오증을 대담하게 식별하고 묘사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주 관객층이라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설명은 필요하다. 브레드위너는 강력한 이미지를 갖고 있고 우리에게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