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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인기폭발' 사이영상타고 연봉 껑충 오를까? 류현진 등판일정 임박 중계 관심집중
등록일 : 2019-08-23 15:54 | 최종 승인 : 2019-08-23 15:54
양윤정
▲(사진출처=ⓒ MBCNEW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LA다저스 소속 류현진 선수가 여전히 메이저리그 방어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후 FA시장에 나오는 류현진 선수의 다음 계약 연봉과 더불어 사이영 상 수상 가능성에 대해 전 세계 야구팬이 주목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순위

류현진 선수는 평균자책 1.64로 현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에서 투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애틀랜타의 마이크 소로카 선수로 방어율은 2.41이다. 1점대를 유지하고 있는 건 류현진 선수가 유일하다.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보이는 류현진 선수는 5월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8월 18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방어율이 여전히 1점대에 머무르면서 사이영상 만장일치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출처=ⓒ MBCNEWS)

류현진 연봉

현재 류현진 선수의 연봉은 1970만 달러로 8월 23일 달러 환율 기준 한화 약 238억 원이다. 일각에선 류현진 선수의 나이, 부상을 이유로 다음 연봉을 다소 낮게 평가하기도 했다. 한 외신은 2년 4000만 달러, 또 다른 외신은 리치 힐 선수의 계약을 언급하며 류현진 선수도 이와 비슷한 3년 4800만 달러를 추측했다. 류현진 선수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로 만 32세며 지난해 부상으로 5~7월 경기에 뛰지 못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류현진 선수가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높은 성적으로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라는 것. 한 외신은 류현진 선수의 다음 연봉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4000~4900만 달러가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입을 LA다서스 선수 유니폼(사진출처=ⓒLA다저스 공식 SNS)

류현진 등판일정

LA다저스의 다음 등판일정은 오는 8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에 시작할 뉴욕양키스와의 경기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중계 채널은 네이버스포츠, MBC SPORTS+, MLB KOREA, 아프리카TV다. 한편, 이날은 플레이어스 위캔드로 선수들이 자신만의 유니폼을 착용, 이를 경매에 올려 유소년 야구를 위한 기부를 진행한다. 지난해 몬스터라는 영어 단어가 적힌 유니폼을 입었던 류현진 선수는 올해에는 류현진이라는 한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을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