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영화/드라마/연예
게이부터 흑인까지, 미국 사회적 약자를 비유한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2019-05-02 11:25:24
이준경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스틸 이미지(출처=네이버 영화)

[하빗슈(Hobbyissue)=이준경 기자] 냉전시대 속 판타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은 소리를 내지 못하는 청소부 여성 엘리자가 자신이 취직한 연구소에서 양서류 인간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다. 엘리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양서류 인간을 연구소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이 과정에서 장애인, 게이, 노인, 흑인 주부가 그녀를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한다. 이들은 미국 내에서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데, 감독은 이 역할들을 통해 내면의 중요성과 정치적 잔혹함, 약자를 대하는 미국 사회의 태도를 모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