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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야! 눈다래끼 빠른 치료 위해선 '이렇게' 해라? 전염되지 않아 원인 뭘까
등록일 : 2019-08-19 13:22 | 최종 승인 : 2019-08-19 13:22
양윤정
▲눈다래끼에 항생제를 처방받기도 한다.(사진=Ⓒ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어느 날 갑자기 눈을 깜박거리는 것이 힘들어 거울이 보니 눈꺼풀이 붉게 툭 튀어나와 있다. 눈다래끼가 생긴 것이다. 언제 어디서 찾아왔는지 모를 눈다래끼. 눈다래끼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눈다래끼 원인

눈꺼풀에는 피지선이 많이 분포돼 있다. 이 많은 분비샘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차오르는 현상을 눈다래끼라고 한다.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분비샘 속 기름 성분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균 감염도 영향을 미친다. 눈다래끼는 겉다래끼, 속다래끼, 콩다래끼로 나뉘며 콩다래끼는 세균 감염 없이 발생한다.

눈다래끼 증상

눈다래끼는 해당 부위가 붉게 부어오르며 통증이 느껴진다. 겉다래끼의 경우 눈꺼풀 가장자리에서 자주 발생하며 시간이 지나면 염증으로 발생한 고름이 밖으로 배출된다. 속다래끼는 눈꺼풀을 뒤집었을 때 보인다. 빨간 점막조직 부위에 노양점이 나타난다. 콩다래끼는 보통 눈꺼풀 가장자기 피부 밑에 단단한 것이 만져진다. 겉다래끼나 속다래끼와는 달리 통증은 심하지 않다.

▲아기들도 다래끼가 날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눈다래끼 치료

눈다래끼는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진다.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염증이 오래기간 낫지 않는다면 항생제 안약 등을 처방받기도 한다. 속에 있는 농양이 배출되지 않는다면 직접 절개해 빼내는 수술을 할 수 있다. 찜질을 하고자 한다면 온찜질을 추천한다. 뜨거운 수건을 다래끼 부위에 올려두면 농양 배출에 좋다. 눈다래끼 치료기간은 대체로 1~3주다.

눈다래끼 예방

눈다래끼는 전염되지 않으며 예방을 위해서는 청결이 중요하다. 눈다래끼가 생겼다면 되도록 손을 가져가지 않고 눈을 만져야 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