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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응원 광고까지 나왔는데” 바이나인 데뷔확정 좀처럼 성사 안 된다...멤버 소속사 반응은?
2019-08-16 11:17:37
양윤정
▲(사진출처=ⓒ프로듀스 X 101)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프로듀스 X 101의 데뷔 멤버가 결정되고 아쉽게 탈락한 연습생들로 구성된 파생그룹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9명의 연습생들을 모아 ‘바이나인’이라는 구체적인 남자 아이돌 그룹을 구상하고 있다.

바이나인 멤버는 이진혁, 이세진, 송유빈, 구정모, 황윤성, 김민규, 함원진, 토니, 금동현이며 바이나인이라는 그룹명의 뜻은 ‘BY’ 팬들에 의한 ‘NINE’ 9명의 멤버다. 바이나인이 이전 프로듀스 시리즈의 파생그룹과 다른 점은 데뷔를 바라는 팬들의 염원이 무엇보다도 크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1억 모금이다. 바이나인의 데뷔를 원하는 팬들이 1억이라는 거액 모금에 성공한 것. 이에 ‘바이나인 1억’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팬들의 움직임은 점점 커지고 있다. 아이돌 데뷔에 필요한 로고와 세계관은 나와 있으며 응원봉 디자인까지 돌고 있다. 국내 지하철 광고는 이미 시작됐으며 웬만한 팬덤이 아니면 하기 어렵다는 뉴욕 타임스퀘어 응원 광고까지 송출됐다.

아이돌 그룹들은 팬덤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미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고 1억 모금에 이어 뉴욕에 광고까지 내보낼 정도의 팬덤이 확인된다. 하지만 이런 열기에도 각 연습생들의 소속사는 좀처럼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 때, 바이나인 데뷔 확정이며 김민규 연습생의 소속사인 젤리피쉬가 바이나인을 담당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 졌으나 젤리피쉬 측은 “당황스럽다”며 이를 부인했다. 송유빈 측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아티스트의 뜻을 존중할 것”이라며 바이나인 활동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한 예능 방송에 출연한 이진혁은 바이나인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라며 “진행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금동현 연습생 측은 “9인 체제라면 합류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한 언론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바이나인 데뷔가 이미 불발된 상태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각 소속사가 직접 밝힌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바이나인 데뷔가 완전히 무산됐다고 보긴 어렵다. 과연 바이나인이 팬들의 바람대로 무사히 데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프로듀스 X 101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은 오는 8월 말, 미니 1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대폭 늘린 5년이며 2년 반은 그룹 활동을 중심으로 남은 2년 반은 개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ajynmsl 2019-08-16 11:55:13 삭제 수정
처음에는 BY9이고 앞으로도 BY9일 것이다.다른 사람을 원하지 않아요!난 그 9명만 원해!이세진,이진혁,송유빈,구정모,황윤성,김민규,함원진,토니,금동현 데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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