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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런웨이의 우승자 시리아노의 드레스를 입은 바비 인형 선보여
등록일 : 2017-12-14 15:36 | 최종 승인 : 2017-12-14 15:36
권상진
▲크리스티앙 시리아노의 옷을 입은 바비 인형이 출시됐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하빗슈(Hobbyissue)=권상진 기자] 장난감 회사 마텔의 패셔너블한 유명인사 바비(Barbie) 인형은 50년 긴 역사 동안 ▲대통령 ▲우주비행사 등을 표현하며 다양한 직업과 아이콘을 선보여 왔다. 이제 바비는 프로젝트 런웨이(Project Runway)의 크리스티앙 시리아노(Christian Siriano)가 레드 카펫에 어울리게 만든 미니 드레스의 모델이 되었다.

패션지 틴보그에 따르면, 프로젝트 런웨이의 우승자 시리아노는 자신이 디자인한 옷을 입힌 바비 인형의 라인을 개발하기 위해 마텔사와 협업했다고 전했다.

시리아노와 마텔의 인스타그램에는 다른 피부색, 헤어스타일, 혈액형을 가진 5개의 바비 인형이 시리아노의 디자인을 미니어처 버전으로 보여주는 사진이 게시되어 있다. 인형이 입은 드레스로는 고스트 버스터즈(Ghostbusters)의 시사회에서 레슬리 존스(Leslie Jones)가 입었던 빨간색 오프 숄더 드레스와 2014년 에미상 시상식(Emmy Awards)에서 사라 하일랜드(Sarah Hyland)가 입었던 화이트 크롭톱과 플로어랭스 스커트도 포함되어 있다. 

마텔의 기자 회견에서는 다른 3개의 드레스가 시리아노의 2018년 리조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드레스와 컬렉션에 실제로 나왔던 드레스도 포함한다고 알렸다. 

시리아노는 공식 발표 석상에서 마텔과 함께 일하며 바비 인형에 새로운 옷을 입힐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언급했다.

마텔은 시리아노가 디자인한 바비 인형과 함께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머리색을 가진 15종류의 켄(Ken) 인형을 패셔니스타 라인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