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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골프공’ 마사지로 족저근막염 예방! ‘족저근막염’ 원인과 증상 및 족저근막 치료 방법
등록일 : 2019-08-14 16:28 | 최종 승인 : 2019-08-14 16:2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족저근막염 절개 수술까지 진행되지 않도록 평소 풋케어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철이면 습도와 폭염에 의한 더위로 인해 발에 각종 질환과 증상들이 생겨난다. 발 무좀이 생길 수도 있고 샌들이나 쪼리(플리플랍), 슬리퍼 등을 자주 신어 아킬레스건염이나 족저근막염 증상 발병률이 높아진다. 특히 간헐적으로 비가 오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미끄럼 방지 밑창이 부착된 신발을 신는 것이 족저근막염 예방에 좋다. 발이 신발 밖으로 계속해서 밀리거나 팔자걸음 등 잘못된 걸음걸이로 인해 족저근막 통증과 염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족저근막염 증상

발바닥근막염이라고 불리는 족저근막염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가 최근 늘고 있다. 족저근막염 원인은 너무 오래 걸어 무리했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발바닥과 발뒤꿈치가 저리고 뻐근한 증상 등으로 찾아온다. 자칫 그대로 방치하다가는 허벅지와 허리 신경까지 통증이 미쳐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 등 경추, 척추, 흉추 질환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족저근막염 원인

장시간 한자세로 서있거나 하체에 체중이 많이 실리는 직업인 경우 족저근막염이나 하지정맥류 증상으로 고통스러운 여름을 보내기도 한다. 발바닥과 발바닥 아치부분, 발뒤꿈치까지 저림 증상과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발뒤꿈치 안쪽 통증과 장시간 행군을 하는 군인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족저근막염 증상을 앓고 있다. 발뒤꿈치와 발가락 하나하나를 연결하는 족저근막이라는 근육은 족저근막 길이가 짧으면 발생률이 높으며, 과체중이나 비만일 경우 위험도가 높다. 족저근막용 패드나 발목 보호대, 발바닥 보호대를 구매해 착용하거나 테이핑 등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족저근막염 치료 및 마사지

비수술 족저근막염 치료는 보통 정형외과 물리치료나 한의원 침 치료, 도수치료 등을 한다. 최근엔 체외충격파 치료로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해 가격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병원 방문 전 미리 실비청구 방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밑창과 깔창이 낮거나 얇은 신발은 쿠션을 깔아 폭신하게 만들고 보조기나 약물 치료 등으로 족저근막염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한다. 족저근막염 운동 방법은 발 앞꿈치를 당겨 발목을 이완하고 복숭아뼈와 발가락에 알로에 수딩젤이나 마사지크림을 이용해 혈 자리를 찾아 눌러주고 지압하는 것을 추천한다. 집에 골프공이 있다면 TV 시청이나 식후 선 자세에서 발바닥 용천혈 부분에 골프공을 놓고 굴려 가며 지압하는 발바닥 마사지를 추천한다. 퇴근이나 하교 후 따뜻한 물에 허브 에센셜 오일을 한 두방울 떨어뜨려 족욕을 하면 통증 감소와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발 엑스레이와 CT 촬영 등으로 족저근막염을 진단한다. 체외충격파는 통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족저근막 부위를 유연하게 한다. 족저근막염 부위에 파스를 붙인다고 염증이 가시지 않는다. 타박상이나 근육통과는 다른 만성질환이므로 완치가 됐다고 생각해도 다시 여름철이면 재발이 쉬우니 평소 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