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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카툰 '더 라스트 키드 온 어스' TV 시리즈로 각색
등록일 : 2018-03-14 15:26 | 최종 승인 : 2018-03-14 15:26
변정민
▲맥스 브렐리어의 소설 시리즈 '더 라스트 키드 온 어스(The Last Kids on Earth)'가 마침내 TV 시리즈로 출시될 예정이다(출처= jzgreentown)

[하빗슈(Hobbyissue)=변정민 기자] 맥스 브렐리어의 소설 시리즈 '더 라스트 키드 온 어스(The Last Kids on Earth)'가 마침내 TV 시리즈로 선보인다. 아토믹 카툰(Atomic Cartoons)은 TV에 방영할 수 있는 판권을 따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애니메이션 월드 네트워크(Animation World Network)에 따르면, 썬더버드 엔터테인먼트(Thunderbird Entertainment)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부서인 아토믹 카툰은 브렐리어의 소설과 동명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협업할 것이며 각본은 원작의 작가인 브렐리어가 담당하고, 아토믹 카툰의 제니퍼 맥카론과 매튜 버코위츠가 총괄 프로듀서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까지 브렐리어가 TV 시리즈의 각본을 어떻게 쓸지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더 라스트 키드 온 어스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이미 개발 단계에 있으며 잭 설리반(Jack Sullivan)과 그의 중학교 친구들, 좀비 떼나 몬스터와 같은 캐릭터들이 나올 것으로 추측된다. 아토믹 카툰은 공식 방영 일정에 대해 아직 언급한 바 없다.

좀비들의 습격 후 지구엔 종말과 같은 시간이 찾아왔고, 나무집에 살고 있는 잭과 그의 중학교 친구들은 좀비와 몬스터가 들끓는 세상에서 게임과 사탕을 좋아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 소설은 윔피 키드(Diary of a Wimpy Kid)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와 비슷한 작품이라고 한다.  

브렐리어의 세 번째 소설은 9월 26일 '더 라스트 키드 온 어스 앤 더 나이트 메어 킹(The Last Kids on Earth and the Nightmare King)'의 제목으로 펭귄 랜덤 하우스에서 출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