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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까면 ‘M자 탈모’, 스트레스성 원형탈모·정수리탈모 남성·여성 탈모증 증상과 예방 및 탈모에 좋은 음식
등록일 : 2019-08-12 17:48 | 최종 승인 : 2019-08-12 17:4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타는 듯한 햇볕으로 정수리가 뜨겁다. 두피열을 진정시키기 위해 탈모앰플이나 탈모에센스를 사용하고 셀프두피케어를 하는 사람이 늘었다. 대머리가 되기 싫지만 자꾸만 빠지는 머리카락이 고민이다. 두피면봉과 탈모방지 염색약도 등장했다. 특히 앞머리를 평소 내리고 다니는 남성의 경우 텅 비어버린 M자 탈모(엠자탈모, 남성형 탈모)로 인해 이마를 보이게 하는 헤어스타일에 자신이 없는 경우가 많다. 머리빠짐이 유전이라는 말이 있지만 유전력과 상관없는 스트레스성 탈모를 겪는 남성, 여성 탈모 환자도 늘었다. 머리카락이 부분적으로 동그랗게 빠지는 원형탈모나 정수리 머리카락 수가 탈락하는 정수리 탈모 등 머리숱 고민이 많다. 가발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통기성이 좋지 않아 땀띠난 두피 염증 등 역효과나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탈모를 고백한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는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다. 모발이식 수술 가격은 꽤나 부담스럽다. 모발 이식 생착률과 모발이식 재수술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결정이 쉽지 않다. 탈모 부위가 넓어 3000모 이상의 모발이식을 하는 경우 절개를 하기도 한다. 탈모 증상과 원인 및 탈모 치료에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탈모 원인과 증상

머리카락이 휴지기에 들어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모발 색소가 빠지고 윤기가 없어진다. 모근이 가늘어지므로 머리카락이 탈락해 탈모 증상이 생기게 된다. 머리숱이 줄어드는 원인으로 남성 호르몬을 꼽기도 한다. 두피에서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여성형 탈모 역시 휴지기 탈모증 등을 원인으로 생기기도 한다. 내분비 질환이나 영양결핍, 약물 사용, 출산, 발열, 수술 등에 의한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후에 머리빠짐이 발생하는 것이다. 남성형 탈모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 20대 30대 젊은 남성의 모발이 얇아지면서 탈모가 진행된다. M자 탈모는 이마부터 벗겨지고 여성형 탈모는 정수리부터 시작된다. 조기 탈모치료와 관리를 통해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방심하면 겨드랑이, 수염, 눈썹 등 전신에 털이 빠지는 무모증 증상을 겪게 될지 모른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탈모 예방 방법과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치료병원이나 두피클리닉을 찾아 모근강화를 위한 탈모치료제나 탈모예방샴푸, 탈모방지 샴푸를 추천받아 사용하기도 한다. 두피 마사지를 수시로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성 여성 원형 탈모의 경우 면역력을 높이고 머리숱 많아지는 법으로 천연 탈모샴푸, 식물성 샴푸, 탈모 완화 샴푸, 두피앰플 지성 샴푸 등을 사용해 비듬과 각질을 완화하고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든다. 헤어앰플의 경우 두피 스케일링과 셀프 두피케어 방법으로 탈모약과 병행해 사용하기도 한다. 호호바씨 오일은 클렌징오일이나 마사지오일로도 사용하지만 탈모 치료에 효능이 있다. 식물성분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오일 등을 사용한다. 탈모약을 먹기도 한다. 호르몬을 억제해 탈모를 진행을 막는 약이 있다. 다만, 탈모약은 발기부전이나 임신, 임산부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탈모에 좋은 음식은 검은콩, 흑임자, 블루베리, 포도 등 블랙푸드와 발효식품 된장, 칡, 단백질 많은 음식 닭고기와 두부, 계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