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영화/드라마/연예
20세기 폭스, 록스미스 애니메이션과 함께 공동 작품 제작
등록일 : 2017-10-24 16:07 | 최종 승인 : 2017-10-24 16:07
이준경
▲20세기 폭스가 영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록스미스 애니메이션과 함께 '론스 곤 롱'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하빗슈(Hobbyissue)=이준경 기자] 할리우드의 20세기 폭스(20th Century Fox)가 영국의 신생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록스미스 애니메이션(Locksmith Animation)과 파트너십을 맺고 '론스 곤 롱(Ron's Gone Wrong)'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쿵푸팬더 3'을 만든 알레산드로 칼로니와 픽사(Pixar)에서 '인사이드 아웃'의 스토리를 맡은 J. P. 바인이 공동으로 '론스 곤 롱'을 제작한다. 록스미스의 디지털 제작 파트너인 더블 네거티브(Double Negative)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론스 곤 롱'은 어린 소년과 일하지 않는 로봇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가상 세계에서는 로봇이 아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로 간주된다.

록스미스의 공동 설립자인 줄리 록허트와 사라 스미스는 "폭스와 록스미스의 협업을 위허 애니메이션 제작 업계 최고의 인물들을 만났다. 우리는 재능의 기준을 매우 높이 설정했다. 현재 런던에 모인 '론스 곤 롱' 프로젝트 팀은 최고의 실력자들이다"라고 말했다.

'론스 곤 롱' 제작진의 일원으로는 '라따뚜이'와 '어린 왕자'의 캐릭터 디자이너 카터 굿리치, '다크 나이트'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네이선 크로울리, '해피 피트'의 촬영 감독 데이비드 피어스 등이 있다.

'론스 곤 롱'은 2020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작업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