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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오리지널 시리즈가 온다...DC 유니버스서 방영 예정
등록일 : 2017-12-21 14:42 | 최종 승인 : 2017-12-21 14:42
강민경
▲DC가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새로운 할리퀸 시리즈를 방영할 계획이다. 마고 로비가 할리퀸 역을 맡는다(출처=플리커)

[하빗슈(Hobbyissue)=강민경 기자] DC는 DC 드라마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인 DC 유니버스(DC Universe)를 공개함에 앞서 이 플랫폼에서 스트리밍할 오리지널 시리즈에 대해 언급했다. 그 중에는 할리퀸이 다시 등장하는 어덜트 애니메이티드 시리즈가 포함된다.

할리퀸 캐릭터는 DC 세계관 내에서 인기가 높은 캐릭터로, 최근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에도 출연했다. 배우 마고 로비가 할리퀸을 연기했다.

마고 로비는 2016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이어 또 다시 할리퀸이 돼 DC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저스틴 할퍼른과 패트릭 슈마커, 딘 로레이 등이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할퍼른과 슈마커는 이전에도 DC와 관련된 라이브 액션 코미디 '파워리스(Powerless)' 시리즈를 제작한 바 있다.

새로 나올 할리퀸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에는 포이즌 아이비와 같은 DC 캐릭터가 추가로 등장한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이다. 제작진은 할리퀸이 오랜 시간 수많은 코믹스 이슈와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에서 악당 조커에게 헌신해왔지만, 이번 새 시리즈에서는 할리퀸의 독립적인 모습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할리퀸은 조커에게서 멀어진 다음 고담시에서 독립적인 범죄자가 되려고 시도한다.

코믹스 내용 중에도 할리퀸이 조커에게서 독립해 독자적으로 동료들을 모은 이슈가 존재한다.

이 프로젝트는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Warner Bros.Animation)과 워너 디지털 시리즈(Warner Digital Series) 등이 협력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