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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처럼! 로열 웨딩 다룬 소설
등록일 : 2017-10-20 14:09 | 최종 승인 : 2017-10-20 14:09
강민경

[하빗슈(Hobbyissue)=강민경 기자] ▲동화같은 이야기는 소설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일어난다(출처=픽사베이)

미국 여배우 메간 마클(Meghan Markle)과 영국 해리(Harry) 왕자의 결혼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랑 이야기 중 하나다. 이처럼 왕족의 결혼을 다룬 몇 권의 책을 소개한다.

1. 소피 페이지의 '왕자와 결혼하기(To Marry a Prince)'

이 책의 여주인공은 왕자와의 결혼함으로써 자신의 삶이 사라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준다. 평범한 소녀가 왕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되는 발랄한 이야기다.

2. 멕 캐봇의 '프린세스 다이어리(The Princess Diaries)'

한 어린 소녀가 할머니로부터 자신이 공주라는 사실을 듣게 된 이후의 이야기다. 주인공, 미아 서모폴리스(Mia Thermotolis)는 암 진단을 받은 아버지의 왕좌를 물려받기 위해 공주로서의 역할을 배워야 한다. 미아는 갑자기 왕족이 되었음에도 평범한 삶을 유지하려고 애쓴다.

3.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

영국 섭정 시대(Regency-era),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똑똑하고 젊은 여성에 관한 풍자적인 소설이다. 책 속의 사랑 이야기는 평범하지 않으며, 날카로운 풍자로 가득하다. 캐서린 드 부르흐(Catherine de Bourgh)가 강력한 귀족의 칭호를 얻기 위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맞서는 내용이 담겨 있다.

4. 니콜 체이스, '귀족이 되다(Suddenly Royal)'

급작스레 귀족이 되어 부담감을 느끼는 '프린세스 다이어리'와 비슷한 소설이다. 주인공, 사만다 루소(Samantha Rousseau)는 생물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랄리아(Larliia) 가문의 상속녀라는 사실과 알렉스 디린살(Alex D'Lynsal) 왕자와 약혼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5. 키에라 카스의 '선택(The Selection)'

45명의 소녀들 중에서 선택된 한 미국 가수가 궁전에서 살 수 있는 기회와 맥슨(Maxon) 왕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이 '선택'으로 인해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떠나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