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장르소설
잠 못 이루는 밤, 읽기 좋은 스릴러 소설
2019-05-02 11:25:24
김지연
▲2017년을 떠들썩하게 만든 스릴러 소설(출처=셔터스톡)

[하빗슈(Hobbyissue)=김지연 기자] 스릴러 소설은 항상 인기가 많은 장르로 강한 정신력과 높은 지능을 가진 주인공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스릴러 소설의 주인공은 탐정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소설이 대부분 ▲스파이 ▲전쟁 ▲모험 ▲탐정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기 때문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러한 스릴러 소설이 소설계에 세운 문학적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2017년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설 몇 가지를 소개했다.

아티카 로크의 ‘블루버드, 블루버드(Bluebird, Bluebird’ by Attica Locke)'

이 스릴러 소설은 흑인 텍사스 경관 대런 매튜스(Darren Matthews)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랑 ▲인종 ▲정의에 관한 이야기다. 그는 고향인 텍사스 동부의 지긋지긋함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살인사건이 일어나 결국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인종 분쟁이 자신의 수사에 영향을 미치기 전, 그는 이 살인 사건을 풀어내야 한다.

존 르 카레의 '레거스 오프 스파이(Legacy of Spies’ by John le Carre)'

전 정보장교였던 존 르 카레의 배경은 2017년 작 ‘레거시 오브 스파이’와 같은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와 범죄 소설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 소설은 르 카레의 소설인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The Spy Who Came in from the Cold)'의 속편이다. 프랑스에서 살고 있던 은퇴한 에이전트 피터 길리엄(Peter Guillam)은 MI6에 의해 소환되어 윈드폴 임무(Operation Windfall)에 대한 정보를 주게 된다.

데니스 미나의 '더 롱 드랍(The Long Drop’ by Denise Mina)'

1950년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최악의 연쇄 살인범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1950년대,  '세기의 재판'으로 피터 마누엘(Peter Manuel)이 연쇄살인범으로 판명되고 교수형에 처하게 된다. 그의 첫 살인은 정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윌리엄 와트(William Watt)의 가족을 죽인 것인데, 경찰은 수사 초기에 와트가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고 생각한다. 와트는 자신이 무죄임을 밝히면서 전문 범죄자인 피터 마누엘을 살인범으로 지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