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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 K.해밀턴의 매혹적인 뱀파이어 사냥 '달콤한 죄악'
등록일 : 2017-11-10 17:39 | 최종 승인 : 2017-11-10 17:39
박재경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하빗슈(Hobbyissue)=박재경 기자] 2006년에 전설적인 뱀파이어 소설이 국내에 출간됐다. 뱀파이어가 인간과 어울려 사는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가상의 20세기 미국에서 애니타 블레이크는 좀비 소환사이자 뱀파이어 헌터이다. 야심차게 기획한 추리/호러/스릴러 전문 시리즈'밀리언셀러클럽'에서 초기 시리즈 중 3권이 나왔는데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는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에 영감을 준 작품이다. 세인트 루이스에서 뱀파이어가 무참히 살해되는 일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과거 같으면 누구라도 뱀파이어의 창백한 가슴에 거침없이 나무 말뚝을 꽂는 것이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이제는 뱀파이어에게도 인권이 있는 세상, 뱀파이어 살해는 살인 중죄로 취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