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영화/드라마/연예
소니, 탁상형 보드 게임 '카탄의 개척자' 영화화
등록일 : 2017-10-12 17:18 | 최종 승인 : 2017-10-12 17:18
김지연
▲소니 픽처스가 탁상형 보드 게임인 '카탄의 개척자'를 영화화한다(출처=플리커)

[하빗슈(Hobbyissue)=김지연 기자] 고전 멀티 플레이어 전략 보드 게임인 '카탄의 개척자(Settlers of Catan)가 영화화된다. 소니 픽처스(Sony Pictures)가 이 영화를 제작한다.

소니는 '에어 포스 원'의 제작제 게일 카츠, '더 레고 무비'의 댄 린, 조나단 에이리치 등과 함께 이 영화를 제작할 예쩡이다. 각본은 '어글리돌'의 각본을 쓴 블레이스 헤밍웨이가 맡는다.

카츠는 지난 2015년 대중적인 보드 게임인 '카탄의 개척자'의 영화화 제작 권리를 획득했고 이 권리를 소니와 함께 행사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카츠는 "우리는 카탄의 상징적인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소니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 게임의 엄청난 팬으로서 이 세계관의 끝없는 확장 가능성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1995년 독일의 보드게임 작가 클라우스 토이버가 창안한 '카탄의 개척자'는 플레이어가 카탄이라는 섬에 정착하기 위해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전략 게임이다. 이 게임은 50개국 이상에서 38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2,500만 부 이상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