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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하퍼콜린스 출판사, 가수 셰어의 회고록 출간할 권리 단독 구입
2019-05-02 11:25:24
고진아
▲하퍼콜린스 출판사가 가수 셰어의 회고록을 출간할 권리를 구입했다(출처=플리커)

[하빗슈(Hobbyissue)=고진아 기자] 미국 유명 가수 셰어(Cher)의 회고록 출판 권리를 둘러싼 출판사들의 입찰 전쟁이 끝난 뒤 승리를 거둔 출판사는 하퍼콜린스(HarperCollins)였다. 이 출판사는 셰어의 회고록을 독점 출간할 권리를 얻었다.

하퍼콜린스는 윌리엄 모로(William Morrow) 출판사의 임프린트인 데이스트리트 북스(Dey Street Books)와 협업해 책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전에 편집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하퍼콜린스에 따르면 셰어의 회고록은 "그녀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그녀가 음악가, 여배우,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유명 인사가 되기까지의 포괄적이고 파란만장한 삶을 집중 조명"한다. 셰어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책이 될 것이다.

책의 제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영국에서 하퍼콜린스 논픽션 부서로부터 발간될 것이다. 출판사는 이 책의 판권을 국가별로 판매해 번역본 계약을 맺을지, 아니면 자사의 해외 지사를 통해 번역본을 발간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스트리트 북스의 선임 부사장인 린 그레이디는 이 책을 출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전했다.

그레이디는 "셰어는 매우 창조적이고 재능 있는 인물이다. 이 세상에는 단 한 명의 셰어만이 존재하며 그녀의 삶을 책으로서 공유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셰어는 할리우드의 인기 아이콘이다. 1억 장이 넘는 음반을 판매했으며 브로드웨이에서 무대에 오른 적이 있으며 다수의 영화 제작에도 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