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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복숭아 껍질에 말랑한 속살? 신비복숭아 등 종류 많아... 제철 ‘복숭아’ 효능 부작용과 복숭아 보관법
등록일 : 2019-08-08 16:47 | 최종 승인 : 2019-08-08 16:4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8월 제철 음식 복숭아는 자두와 참외, 수박과 함께 수확시기 후 판매량이 증가했다. 복숭아 나무 열매인 복숭아는 천도복숭아, 백도복숭아, 신비복숭아, 납작복숭아, 개복숭아, 황도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 중 신비복숭아는 딱딱한 천도복숭아의 껍질 속에 과즙이 쏟아지는 백도의 과육을 머금은 개량종으로 두 복숭아의 장점만 쏙쏙 골라온 복숭아다. 복숭아는 복숭아청이나 복숭아잼, 복숭아맛 술, 복숭아주스나 복숭아 스무디 등으로 만들고 복숭아를 넣은 빵으로 만들어 먹는다. 복숭아 효능과 부작용 복숭아 보관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복숭아 효능과 복숭아 칼로리?

복숭아같은 뽀얀 피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복숭아는 미백 등 피부미용에 화장품만큼 좋다. 비타민C를 함유해 피부생기를 돌게하고 선크림으로 완벽하게 차단되지 않는 피부 탔을 때 먹거나 마스크팩 등 화장품으로 사용하면 좋은 과일이다. 펙틴과 카테킨 성분이 콜라겐 합성을 도와 복숭아는 비누나 화장품 원료로도 쓰인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복숭아는 변비에 좋다.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제격이다. 아삭한 식감, 부드럽고 말랑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 등 취향에 따라 선택 폭이 넓은 복숭아는 수분이 풍부한 과일로 여름철 더위 먹었을 때 탈수증상을 예방하기 좋다. 신맛이 강하지 않은 달달한 백도 복숭아는 입안 구내염이나 수족구로 인한 잇몸 염증, 혓바늘이 있을 때 갈아서 주스로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천도복숭아의 경우 아스파르타산 성분이 풍부해 숙취해소법으로 좋다. 술 빨리 깨는 법으로 물만큼 좋은 음식이다. 복숭아 칼로리는 100당 34kcal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저열량 식품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복숭아 부작용

복숭아 알레르기는 안면 홍조와 홍반, 물집, 두드러기를 발생시킨다. 복숭아 털에 접촉하기만 해도 재채기나 콧물, 목구멍이 부었을 때 호흡곤란이 오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복숭아 성질은 따뜻하다. 말복을 앞둔 지금, 복날 몸보신 음식으로 삼계탕, 추어탕과 함께 자주 먹는 보양식 장어와 궁합이 나빠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복숭아는 과다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통, 속 쓰림, 구역감 등 부작용을 유발하므로 주의한다.

복숭아 보관법

복숭아는 냉장보관 할 경우 단맛이 약해진다. 때문에 완전히 익혀 후숙 후 먹기 전에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갑게 먹는 방법이 가장 좋다. 0~1도 냉장실 보관법이 가장 좋다. 복숭아로 황도 만들기를 할 수 있다. 달큰한 황도 복숭아는 수박화채 등 과일화채 재료로도 좋고 팥빙수 토핑으로도 그만이다. 술안주로 얼음을 동동 띄워 먹기도 한다. 개복숭아의 경우 개복숭아 효소를 만들어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냉방병 증상과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 복숭아 액기스는 복숭아 털을 제거한 뒤 물에 세척하고 유리병에 설탕과 함께 차곡차곡 쌓아 3개월간 숙성한 뒤 맛볼 수 있다. 물에 희석하거나 아침 과일 주스와 함께 갈면 비타민이 풍부한 새콤달콤 과일주스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