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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인기 모은 미스터리 소설 4선
등록일 : 2018-01-04 16:11 | 최종 승인 : 2018-01-04 16:11
강민경
▲미스터리 소설은 살인 사건이나 탐정, 형사 등이 등장하는 종류의 소설이다(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강민경 기자] 미스테리 소설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팬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사랑받은 소설 장르다. 이런 종류의 소설에는 살인 사건, 탐정, 형사 등이 등장해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 분야의 인기 작가로는 아서 코난 도일 경, 애거서 크리스티, 존 그리샴 등이 있다. 다음은 지난 해 큰 인기를 끌었던 미스터리 소설이다.

1. 블루버드, 블루버드(Bluebird, Bluebird) - 애티카 로크

로크는 폭스(Fox)에서 방영된 미드 시리즈 '엠파이어(Empire)'의 작가이자 프로듀서로 일한 바 있다. 그의 소설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텍사스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이중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한다.

로크는 이 책에서 살인 사건, 수사, 인종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2. 제 5원소(The Fifth Element) - 외르겐 브레케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 미스터리 소설이다. 브레케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이야기를 전환한다. 복잡하게 얽힌 플롯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3. 작은 죽음들(Little Deaths) - 엠마 플린트

이 책의 배경은 1960년대 중반이다. 두 자녀를 살해한 엘리스 크리민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런데 그녀는 법정 투쟁 끝에 풀려난다.

플린트의 책에는 깊은 심리적인 본능이 깔려 있어서 독자들은 여기에 빠져들고 만다. 과연 누가 아이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지 책의 마지막 장을 덮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4. 맥파이 살인사건(Magpie Murders) - 앤서니 호로비츠

영국 미스터리의 대가 앤서니 호로비츠의 신작이다. 고전 탐정소설의 수법으로 현대 출판 업계의 현실을 담아 액자형 구성으로 풀어간다. 소설 곳곳에 애거서 크리스티에 대한 오마주가 숨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