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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웹툰 '파이어브랜드', 2번째 시즌 연재 및 새 시리즈 연재 결정
등록일 : 2018-03-23 11:21 | 최종 승인 : 2018-03-23 11:21
김지연
▲라인의 인기 웹툰 파이어브랜드가 두 번째 시즌 및 새 시리즈 확장을 결정했다(출처=셔터스톡)

[하빗슈(Hobbyissue)=김지연 기자] 라인 웹툰(LINE Webtoon)이 코믹스 전문 출판사인 레전더리 코믹스(Legendary Comics)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한다. 계약 내용에는 인기 웹툰 시리즈인 '파이어브랜드(Firebrand)'의 시즌 2 및 새 시리즈 연재 등이 포함된다.

라인 웹툰은 인기 있는 디지털 만화 출판사이자 전 세계적으로 웹툰을 발신한 선구자적인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 계약 내용에는 새로운 판타지 코믹스 시리즈인 '커스드(Cursed)'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다. 이 코믹스는 스코틀랜드의 신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을 다룬 만화로, 영국 배우 존 바로우맨이 공동 집필한다.

또 리처드 디닉이 집필한 중세 히어로 액션 코믹스 '롭(Rob)'이라는 작품이 새롭게 연재된다. 시즌 2가 확정된 '파이어브랜드'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주제로 한 웹툰이다.

라인 웹툰의 김준구 대표는 "레전더리 코믹스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 시리즈를 계속해서 선보이는 곳이다. 이번에 레전더리 코믹스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파이어브랜드는 상당히 성공한 작품이다. 그뿐아니라 리처드 디닉이나 존 바로우맨이 쓴 새로운 작품을 연재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레전더리 코믹스의 로버트 냅튼은 "파이어브랜드를 성공시키기 위해 라인 웹툰과 함께 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플랫폼에는 헌신적인 독자층이 있으며 우리는 매주 팬들과 상호 작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에 따라 연재될 새로운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커스드

'커스드'는 주인공 찰리 스튜어트가 1745년부터 현재까지를 시간 여행하며 전쟁의 신 브레곤과 거래를 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찰리 스튜어트는 그의 조상인 찰스 에드워드 스튜어트 왕자 이후 저주받은 혈통을 타고났다. 브레곤은 그의 여동생인 운명과 시간의 여신들로부터 3개의 부적을 훔쳐간다. 부적을 되찾지 못하면 여동생들은 찰스 왕자의 운명과 시간을 통제할 수 없다. 이후 찰스 왕자와 그의 자손들은 40살이 될 때가지 모든 것을 잃는 저주에 걸린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인 존 바로우맨과 그의 남매인 캐롤 바로우맨 교수, 그리고 에리카 루이스가 이 이야기를 창조했으며 토미 리 에드워드와 베니 로벨이 디자인 및 작화를 맡는다.

롭의 배경은 중세 잉글랜드와 프랑스다. 롭은 휴 경의 지도 아래 훈련을 받고 있는 기사다. 그는 사냥 여행에서 잉글랜드의 젊은 왕을 구하지만 젊은 왕은 프랑스의 슈발리에 시니스트레에게 살해당한다. 시니스트레는 고도로 숙련된 프랑스의 기사다. 롭은 휴 경과 함께 순례자로 위장해 동 콘스탄티노플로 떠난다. 운명의 창에 대한 비밀을 탐구하기 위해서다.

파이어브랜드 시즌 2 : 나탈리 프레사노

파이어밴드 시즌 1에서는 나탈리 프레사노라는 젊은 마녀가 등장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인간인데, 그녀는 자신이 인간 세계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결국 집을 떠나 이모 셀레나와 함께 살게 되는데, 셀레나는 마법 주문과 스페인의 산을 보호하는 신비로운 수호자다. 20살이 된 나탈리는 인류를 파괴하려는 적들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겠다고 맹세하고 셀레나와 함께 미국 시애틀로 돌아온다. 시즌 2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된 암흑의 힘이 돌아오고 나탈리가 그것을 없애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