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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맞이한 ‘하베스트 문’ PC 버전으로 출시
2019-05-02 11:25:24
권상진
▲RPG 게임 ‘하베스트 문: 희망의 빛’이 2017년 11월 출시된다(출처=플리커)

[하빗슈(Hobbyissue)=권상진 기자] 유명 모험 RPG 게임인 '하베스트 문'이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PC 버전의 ‘하베스트 문: 희망의 빛’으로 출시된다. 태봇(Tabot) 사와 나츠메(Natsume) 사가 개발한 이 게임은 2017년 11월 출시된다.

쉑 뉴스(Shack News)에 따르면, ‘하베스트 문: 희망의 빛’은 2018년 초 닌텐도 스위치나 플레이스테이션 용으로 출시되기 전 PC 게임으로 먼저 출시된다고 한다. 게임은 2018년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나츠메 사의 CEO이자 회장인 히로 매카와(Hiro Maekawa)가 개발팀에게 이미 PC 게임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고 칭찬한 일로 인해 더 일찍 발매할 수 있었다.

CEO 매카와는 게임 발매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하베스트 문의 20주년을 기념해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일은 즐거웠다. 게다가 팬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PC 게임이 드디어 발매됐다!”라고 말했다.

쉑 뉴스는 또한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게임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항구 도시에 사는 캐릭터가 농장을 짓고 마을을 건설하는 게임이다. 이전 하베스트 문 게임과 게임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해 보이지만 PC버전에서는 ▲낡은 집 ▲상점 ▲토지 ▲캐릭터들을 수리하는 능력이 추가된다.

나츠메 사는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게임은 또한 SNES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을 현대적인 게임 특징과 함께 사용해 예스러운 느낌을 주었다”라고 말한다. 개발자들은 “하베스트 문 PC 게임에서는 폭풍에 의해 마을이 부셔진 후 게임을 시작할 수 있고, 파괴된 마을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게임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