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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명장면, 흔한 말로 부족한 고백
등록일 : 2017-12-07 12:17 | 최종 승인 : 2017-12-07 12:17
변정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하빗슈(Hobbyissue)=변정민 기자] 따뜻해진 바람에 막 피어나는 봄과 어울리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명장면으로 꼽히는 부분을 소개한다.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첫사랑인 사쿠라(하마베 미나미)를 떠올리는 하루키(오구리 슌)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학교 도서관에 보물 찾기처럼 숨겨둔 사쿠라의 편지를 발견한다. 이어 사쿠라의 담담한 고백이 담긴 내레이션이 인상적인 장면이다. '하루키 군에게. 드디어 이걸 찾아냈구나? 느려.느려. 하루키. 하루키라고 불러도 돼? 전부터 그렇게 부르고 싶었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곁에 있어줘서 기뻤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