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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안쪽 종기나 물집 이상하다? 대상포진 연고 약 쓰지만 전염 기간 동안 격리 조치해야...‘대상포진’에 좋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
등록일 : 2019-08-06 17:53 | 최종 승인 : 2019-08-06 17:5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는 뾰루지나 종기가 생기기 쉬운 자리다. 여름철에는 남자 사타구니 습진과 더불어 피지선이 땀으로 막혀 멍울이 생길 수 있는 부위다. 수족구병, 구내염, A형 간염, 식중독과 함께 발병이 급속 확산되는 대상포진의 경우 허벅지나 등 종기 등으로 대상포진 전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올봄부터 환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대상포진 증상 중 수포가 난 국소부위 통증은 칼로 찌르는 느낌, 화상을 입은 느낌이 들 정도로 심각한 통증이 찾아온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직장에 가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격리기간 중 할 수 있는 대상포진 치료 방법이다. 대상포진은 대상포진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일종인 대상포진-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대상포진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끔찍하다. 오돌도돌한 수포(물집)가 등이나 배, 허벅지, 엉덩이, 손, 얼굴까지 올라온다. 대상포진 자가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 괜한 애쓰지 말고 발병을 자각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 진단과 검사 치료는 피부과에서 진료한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시기를 놓치면 잠복기를 비롯해 전염 기간, 통증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유의하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수포 없이 발병하는 대상포진 환자?

대상포진 환자의 0.1%는 수포나 물집, 발진 없이 발병한다. 피부에 나타나는 띠 모양의 수포 트러블 현상은 없지만 통증이 있어 느끼는 고통은 비슷하다. 물집에서 나오는 진물은 땀띠나 수두, 홍역, 수족구, 헤르페스 증상과 구분이 어렵다. 척추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대상포진 증상은 초기증상으로 무증상일 확률이 있지만 72시간 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잠복기를 거치므로 갑작스러운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과 회사, 학교생활에 지장이 생길 우려가 있다. 피부 가려움과 따가움 등으로 긁으면 피가나고 소양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해 불면증을 겪기도 한다. 낮 최고 기온이 37도에 이르는 폭염이 시작됐다. 건강한 몸 상태로도 열대야를 겪는 요즘 날씨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대상포진 전염과 치료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있다. 신경세포 배열을 따라서 생긴 수포가 터지면서 나오는 진물에 의해 감염될 수 있고 공기전염이 가능해 조심할 것을 당부한다. 과거 수두에 걸린 사람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인체 내의 배근신경절에서 잠복기를 거쳐 면역력이 저하되는 순간 급속도로 활성화돼 신경을 따라 감염이 진행돼 대상포진 증상을 나타낸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영양부족, 장기이식, 항암치료, 인유두종바이러스(HIV)에 의해 나타나는 질환이기도 하다. 감염환자와 격리기간을 두고 병원에 방문해 적극 진단받고 치료해야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백신 예방접종 주의사항

대상포진과 운동은 뗄 수 없는 관계다. 운동부족으로 인해 대상포진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줌과 동시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미리 맞는 것이 좋다. 물론 예방접종 백신만을 맹신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항바이러스제와 소염진통제 복용으로 바이러스를 최소화하는 대상포진 급성기에 신경 손상 예방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가려운 부위에는 대상포진 연고 처방을 하기도 한다. 만성 신경통을 겪는 환자일 경우 물집이 딱지가 되어 떨어진 뒤에도 신경통에 시달릴 확률이 있다. 대상포진은 완치가 가능하므로 각 지역 보건소와 병원을 찾아 나이 60세 이상 성인 1회 백신 예방접종을 받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면 보건소에서 저소득층 무료 예방접종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보통 14일이면 자연 치유되는 대상포진은 완치가 가능한 병이지만, 척수신경과 관련이 있어 가급적 빨리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인 대상포진도 위험하지만 아기, 어린이 등 소아일수록 대상포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