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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운동으로 뻐근한 근육통 치료, ‘체리’ 효능과 부작용 및 통풍·불면증에 좋은 음식 ‘체리주스’ 만드는 법
2019-08-06 14:41:0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7월 8월 제철 치리는 벚나무 열매로 종류에 따라 단맛이 많이 나는 것, 신맛이 나는 것으로 나뉜다. 체리꼭지는 체리의 신선도를 좌우한다. 일부 체리 품종은 꼭지가 자연분리돼 꼭지 없이 수확시기를 거쳐 시판되기도 한다. 체리 원산지는 북반구다. 마트에서 손쉽게 수입산 체리와 국내산 체리를 구매할 수 있다. 체리와 자두를 교접한 체리자두, 타트체리, 말린 블랙체리, 건체리, 통조림 체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체리와 비슷하게 생긴 과일로는 앵두와 버찌가 있다. 체리는 동글동글 한입 크기의 과일로 검붉은 색을 띨수록 맛이 단 것이 특징이다. 수분이 많고 당분과 칼륨, 카로틴, 엽산이 풍부해 빈혈과 통풍에 좋은 음식이다. 멜라토닌을 함유한 체리는 지친 열대야를 이기고 숙면할 수 있도록 불면증을 치료한다. 다양한 체리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체리 효능과 칼로리

체리는 칼륨 많은 음식으로 노폐물과 염분을 몸밖으로 배출한다.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며 안토시아닌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므로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동맥경화나 고혈압,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증상 개선에 효능이 있다. 체리는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에너지를 만드는 데 좋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항산화 성분 덕에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GI지수라 불리는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이다. GI 지수가 낮은 음식표에 당당히 자리한다. 바나나, 옥수수, 아보카도, 망고, 오렌지 등과 함께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소량만 먹어도 포만감을 오래 지속하고 혈당지수가 낮아 당뇨 등 성인병 걱정이 없다. 체리 칼로리는 100g당 60kcal다. 체리 한 개 칼로리는 약 13정도다. 칼로리가 낮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신경안정제 역할을 하는 체리는 수면과 숙면을 유도해 불면증에 좋은 음식이며 염증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 발가락 통풍에 좋은 음식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체리 부작용

체리 하루 권장량은 20~30알이다. 체리를 이 이상 과다섭취하는 경우 비타민 A 과다 현상으로 설사와 두통, 구역감 등 부작용이 생긴다. 체리 단맛에 이끌려 벌레 먹지않 도록 체리 꼭지를 딴 다음 체리 씻는 법으로 세척 후 냉장 보관법을 한다. 체리 알레르기가 있거나 임신중인 임산부, 임신 초기인 경우 체리섭취에 주의하자. 모유 수유중인 경우에도 지양하자.

체리주스 만들기

체리주스는 체리원액을 쓰거나 체리 열매를 직접 갈아 만든다. 체리 열매로 만드는 경우 체리를 반으로 썬 뒤 체리 씨 빼기를 빨대를 이용해 한다. 믹서기와 블렌더에 요구르트, 우유나 물, 요거트 등과 함께 갈아낸다. 여기 레몬즙을 추가하면 새콤한 맛이 강하고 올리고당이나 시럽, 메이플 시럽, 꿀을 함께 넣어 단맛을 조절한다. 체리는 체리분말이나 체리원액, 체리즙으로 먹을 수 있으며 팥빙수와 빵, 쿠키, 케이크(케익), 체리 타르트 등 디저트 베이커리류와 체리잼, 체리청, 체리술(체리소주) 등을 만들 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