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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영화의 정석, '노트북' 실제 스토리는?
등록일 : 2017-10-17 12:42 | 최종 승인 : 2017-10-17 12:42
강민경
▲영화 '노트북' 스틸이미지(출처=네이버영화)

[하빗슈(Hobbyissue)=강민경 기자] 로맨스 전문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가 출연한 영화 '노트북'은 영화 팬들 사이에서 로맨스 영화의 정석으로 불리며 2004년 개봉 이후 14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는 명작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노트북'은 어린 시절 만난 여자와 남자가 한 평생 서로를 사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노트북은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원작의 영화화했다. 그는 아내의 조부모 이야기를 듣고 영감을 받아 책을 쓰기 시작했다.

실제 노트북의 주인공인 필리스는 1941년 10월 4일 한 댄스홀에서 남편 잭 포터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그에게 먼저 다가와 춤을 권했고, 그 후 16개월이 지난 뒤 둘을 결혼하게 된다. 잭 포터는 필리스와 함께한 모든 일상, 대화를 기록했다. 포터가 기록한 일기는 시간이 지난 뒤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에게 둘이 함께했던 시간을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