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PC게임/모바일게임
블리자드 악성 채팅 '인공지능 감시관'으로 근절
2019-05-02 11:25:24
김지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하빗슈(Hobbyissue)=김지연 기자] 세계적인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AI을 통해 악성 채팅을 연중무휴 감시한다고 전했다. AI에게 수많은 악성 채팅 로그를 기계학습을 시켜 세계 각국의 욕설을 가르치고 악성 채팅을 감시한다는 것.

특히 PVP가 주가 되는 몇몇 게임은 게임에서 욕을 한먹으면 신기할 정도로 악성채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게임사에서 언어 필터링과 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 이러한 대책을 블리자드 부사장이자 '오버워치' 총괄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이 외신과 인터뷰를 통해 전달했다. 

다만, AI 감시관은 아직 실험 단계에 있으므로 '오버워치' 외 다른 블리자드 게임까지 감시가 가능할지는 알 수는 없지만 악의적인 방해 행위로 오판할 가능서도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