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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리즈 방영 앞서 '왕좌의 게임' 모바일 게임 출시
등록일 : 2017-11-13 14:23 | 최종 승인 : 2017-11-13 14:23
박재경
▲유명 TV 드라마, '왕좌의 게임' 포스터(출처=플리커)

[하빗슈(Hobbyissue)=박재경 기자] 2019년 방영될 새로운 시리즈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팬들을 위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이 마침내 출시됐다.

'왕좌의 게임: 정복'은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전략 게임으로 이용자들은 자신의 가문을 만들고 군대를 양성함으로써 웨스테로스(Westeros)를 둘러싼 정치적 위험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합당한 절차를 통해 철왕좌(Iron Throne)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지역의 동맹을 불러 모으는 '충성도'라는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Fansided)'는 이 게임을 "TV 드라마에 등장하는 '윈터펠(Winterfell)', '킹스랜딩(King's Landing)'과 같은 유명한 장소 명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군대 및 재정의 규모를 늘리기 위해 동맹들과 함께 이 지역들을 정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역들은 게임 상에서 '권력의 상징적 자리'로 표현되었으며, 120개에 달하는 지역들을 정복하고 이후 침입자들을 막아야 한다.

일단 정복에 성공하면, 자신만의 소규모 의회를 개설할 수 있으며 기수에게 권력을 부여함으로써 이에 따르는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게임에서는 존 스노우(Jon Snow), 대너리스 타가리옌(Daenerys Targaryen), 피터 베일리시(Petyr Baelish) 등 드라마 등장인물의 친숙한 얼굴을 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Warner Bros. Interactive Entertainment)'가 개발했으며, 전 세계 모든 안드로이드 및 iOS 사용자들에게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