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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 8개월이나 개봉 미뤄졌던 이유는?
등록일 : 2017-12-08 12:37 | 최종 승인 : 2017-12-08 12:37
권상진
▲영화 '귀향' 스틸이미지(출처=네이버영화)

[하빗슈(Hobbyissue)=권상진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귀향'은 제작부터 개봉까지 난항을 겪은 대표적인 영화다.

귀향은 마땅한 투자자를 찾지 못해 무려 10년이 넘게 시나리오를 묵혀둘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은 사연이 알려지자 국민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후원했고 가까스로 제작비를 마련해 2015년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할 수 있었다.

영화는 예정대로라면 2015년 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 예정이었으나 후반 작업 제작비와 배급사 문제로 개봉을 미룰 수밖에 없는 상황에 맞닥뜨렸다. 이후 2차 펀딩을 통해 제작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2016년 2월 개봉과 함께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영화 '귀향'은 조정래 감독이 진행했으며 2017년 속편인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추가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