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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리메이크 했으면 하는 '일본멜로 영화
등록일 : 2018-03-27 15:12 | 최종 승인 : 2018-03-27 15:12
고진아
▲냉정과 열정 사이(출처=네이버 영화)

[하빗슈(Hobbyissue)=고진아 기자] 일본 멜로 영화를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하면 어떤 느낌일까. 최근 '골든 슬럼버' '리틀 포레스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인기리에 상영된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비중도 늘고 있다. 그 중 2000년대 초중반에 인기를 끌었던 일본 영화 중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됐으면 하는 영화를 꼽아봤다.

영화는 물론 소설로도 유명한 다케노우치 유타가와 진혜림 주연의 '냉정과 열정 사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멜로 영화이다. 남녀간의 10년간 걸친 만남과 재회를 담은 작품으로 이탈리아, 일본 등 아름다운 곳을 배경으로 삼아 뜨거운 러브스토리를 선보여 개봉 당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 재개봉했다.

냉정과 열정 사이 처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어 2016년 재개봉한 영화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일본 멜로 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다. 다리가 불편한 남자 주인공과 평범한 여 대학생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작품으로 이케와키 치즈루, 츠마부키 사토시가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