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영화/드라마/연예
마블 스튜디오 최초의 공식 LGBT 캐릭터
등록일 : 2018-07-08 14:49 | 최종 승인 : 2018-07-08 14:49
김지연
▲2017년 개봉한 토르 : 라그나로크(출처=플리커)

[하빗슈(Hobbyissue)=김지연 기자] 오늘날 수많은 영화 프랜차이즈에서 등장 인물의 다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마블(Marvel)에서도 공식 LGBT 캐릭터가 등장했다. 바로 '토르 : 라그나로크'에 등장한 캐릭터 '발키리'다. 발키리를 연기한 배우 테사 톰슨은 발키리 캐릭터가 바이섹슈얼이라고 밝혔다.

마블의 영화에서 공식적으로 LGBT 캐릭터가 언급된 것은 처음이다.

발키리의 본명은 브룬힐데다. 그녀는 아스가르드 왕국의 왕좌를 지키는 엘리트 전사다. 그러나 헬라와의 전투 이후 망명 생활을 하며 그랜드마스터의 행성에서 지내다가 그곳까지 흘러들어온 아스가르드의 왕자 토르를 만나 토르가 헬라를 이길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에 개봉한 마블 영화인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는 발키리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팬들은 이 캐릭터가 다음 영화에 등장하지 않을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