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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공항에서 시작하는 ‘호치민’ 가볼 만한 곳! 8월 날씨와 패키지·자유여행 2박3일, 3박4일, 4박5일 필수 코스
등록일 : 2019-08-02 16:09 | 최종 승인 : 2019-08-02 16:0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일본 경제 불매운동이 거세지면서 비행시간이 2시간 내외인 중국 상해, 대만 타이페이·가오슝, 홍콩, 마카오 등의 여름 해외여행 국가들이 각광받는다. 비행기 탑승 5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태국 방콕·푸켓(푸껫)·끄라비·파타야·꼬창,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코타키나발루, 라오스 비엔티엔·방비엔·루앙프라방,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로 피서지를 계획하는 사람도 늘었다. 본격 장마철이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국은 야외활동 자제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늦게나마 여름 바캉스를 떠나는 이들에게 이국적인 문화와 다채로운 볼거리, 가볼만한 곳이 있는 베트남 호치민 패키지·자유여행 필수코스를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호치민 8월 날씨와 베트남 호치민 여행 준비물(환전 팁)

호치민 8월 날씨는 7월 날씨와 비슷하다. 우기인 장마철이지만 한국과 달리 비가 오랫동안 내리는 일이 없어 고온다습하지만 스콜 정도의 가벼운 소나기가 내리고 지나간다. 8월 베트남 호치민의 평균 최고온도는 31도다. 최저 기온은 24도로 폭염주의보가 내린 2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날씨보다 덜 덥다. 냉방이 되는 가게에서는 에어컨을 세게 틀기 때문에 가벼운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등 겉옷을 준비하고 작은 우산이나 우비를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신발은 트레킹이나 투어예정이 없는 경우 편한 슬리퍼나 샌들이면 괜찮다.

유심은 베트남 대부분 공항에서 즉시 구입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미리 포켓와이파이나 유심을 사가는 경우도 있지만 큰 가격 차이가 없다. 전압은 220V로 한국과 동일해 돼지코(멀티어답터)가 필요 없다. 시차는 2시간 정도 느리고 환율은 2일 현재 5.16원이다. 호치민을 비롯한 베트남에서 베트남 현지 화폐인 동으로 환전할 때는 국내에서 미국 달러로 환전을 한 뒤 베트남에서 직접 환전하는 이중 환전이 유리하다. 더 나은 조건으로 환전이 가능하므로 머무는 여행기간이 길수록 이중환전을 하길 권한다. 베트남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무비자로 14박 15일간 베트남 여행이 가능하다. 때문에 베트남 지도 상 위에서 아래로 혹은 아래서 위로 장기여행 프로젝트를 계획하는 대학생 및 퇴직자들도 많다. 베트남 팁 문화는 특별히 존재한다기보다 호텔이나 리조트, 식당(레스토랑), 카페나 화장실 및 각종 레저 스포츠와 교통수단 이용 시 지불하고 싶은 만큼 내면 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호치민 2박3일·3박4일·4박5일 여행 관광코스

베트남은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박항서와 한국 K팝 인기에 한국 관광객을 반기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매매혼 등의 문제로 국제결혼을 달가워하지 않는 인식이 있지만, 대부분 한국 관광객에게 친절하며 환대한다. 베트남 가볼만한 곳 여행지로는 호치민을 비롯해 다낭과 나트랑(나짱), 푸꾸옥(푸쿠옥), 하노이(사파), 하롱베이, 호이안, 후에 등이 있다.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 호치민은 남쪽에서 사이공이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호치민은 유럽풍 프랑스풍의 건물과 구조물, 관공서나 성당이 남아있다. 호치민 가볼 만한 곳으로는 노트르담 대성당과 중앙 우체국이 있다. 프랑스 식민의 잔해라는 아픔이 있지만, 동남아 국가와 어울리지 않는 이국적인 건물은 호치민의 랜드마크로 사랑받고 있다. 웨딩촬영을 하는 현지 신혼부부와 관광객으로 붐비는 성당 근처에는 대규모 중앙우체국이 자리하고 있다. 우표나 엽서, 책갈피 등 호치민 여행 기념품을 준비할 수 있다. 북카페 거리가 조그맣게 되어 있어 베트남 연유 커피인 쓰어다나 코코넛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 베트남 역사가 궁금하면 대통령궁인 통일궁을 방문할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며 입장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베트남 전쟁 역사를 알고 싶다면 구찌터널 당일치기를 신청해도 좋고 시티투어나 시내투어 등 다양한 볼거리로 현지투어 여행코스를 방문하길 권한다.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가 있다면 베트남 호치민에는 데탐거리가 있다. 편의시설과 길거리 음식이 즐비하는 이곳은 유명 쌀국수 집이 있고 숙소나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항공편을 이용해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면 데탐거리까지 버스나 택시로 이동해 이곳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밤에는 클럽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나트랑, 무이네 등 호치민 근처로 이동할 경우 슬리핑 버스를 예약하고 탑승할 수 있는 버스정거장과 대행사가 마련돼있다. 데탐거리에서 벤탄시장까지는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벤탄시장에서는 현지 먹거리와 망고, 두리안, 리치, 람부탄, 애플망고, 용과, 바나나, 패션후르츠 등의 신선한 과일을 싸게 구매해 먹을 수 있다. 라탄백(라탄가방)과 드림캐쳐, 농(논)모자, 파나마햇 등 수공예품을 쇼핑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슬리핑버스 예약 후 무이네로 이동

무이네는 리조트가 즐비하고 있다. 리조트 휴양이나 호캉스를 노리는 사람들은 호치민에서 슬리핑버스로 4시간 정도 누워서 이동하면 무이네에 도착한다. 수영장이 구비된 리조트가 많고 카이트 서핑이나 서핑보드 등의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있다. 무이네 샌듄투어(사막투어)를 신청하면 화이트 샌듄과 레드 샌듄에서 모래 썰매나 ATV를 즐길 수 있으며 요정의 샘과 피싱빌리지 등이 코스다.


You1234 2019-08-04 02:47:48 삭제 수정
7월31-8월4일동안
비가하루종일내렸어요
확인들하고댕겨오세요
비가내려크루즈구경도못하고
차타고댕기다왔어요
비가와서다들휴가망쳐서기운없이돌아왔어요
가실분들꼭확인하고댕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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