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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다이어트]‘바나나 다이어트’ 효과는?...바나나 효능·보관방법부터 장 독소 제거에 좋은 바나나발효액 레시피까지
2019-08-02 11:29:41
김지원
▲바나나는 다이어트 음식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빗슈(Hobbyissue)=김지원 기자] 바나나는 오랜 시간 다이어트 음식으로 사랑받아왔다. 바나나는 한 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다. 아울러, 먹기 간편하다. 이에 다이어트 식단에 제격이다. 가수 전소민도 다이어트 비법으로 바나나를 꼽았다. 바나나 효능, 보관 방법을 비롯하여 바나나발효액 만드는 법까지 한 번에 알아보자.

▲바나나는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나나 효능

바나나는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바나나의 펙틴 성분은 장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는 우울증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칼륨 수치가 내려간다. 바나나의 칼륨은 스트레스를 풀어 심장 박동을 정상화한다. 아울러, 바나나의 트립토판 성분은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다. 바나나는 소화에도 효능이 있다. 속 쓰릴 때 바나나를 먹으면 좋다. 바나나는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바나나의 항산화 성분이 주름 생성을 억제한다. 바나나에는 철분이 다량 함유돼있다. 이에 빈혈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기도 한다.

▲바나나 여름철 보관 방법은?(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나나 보관 방법

바나나를 오래 두고 먹을 때는 잘 익은 노란 바나나보다는 초록색 빛을 띤 바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는 상온에 보관해야 한다. 바나나를 보관할 때는 바나나 윗부분을 랩으로 감싸면 좋다. 랩으로 감싸면 공기가 바나나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초파리 때문에 상온 보관이 힘들 수 있다. 초파리가 많다면 바나나를 통째로 랩으로 감싼 뒤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자. 바나나를 냉과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바나나 껍질을 벗긴 뒤 밀폐 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넣으면 된다.

▲바나나발효액 만드는 법 소개!(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장 독소 제거 ‘바나나발효액’ 만드는 법

바나나의 식이섬유는 장내 쌓여있는 독소나 찌꺼기를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에 바나나는 장에 좋은 음식이다. 바나나를 발효하면 장 독소 제거 효과가 커진다. 바나나를 싸고 있는 단단한 식물성 세포벽이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분해된다. 이때 바나나 안에 함유된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나온다. 아울러, 덜 익은 바나나는 변비를 유발할 수 있는데, 변비를 유발하는 타닌 성분은 발효 과정에서 분해된다. 바나나발효액 만들기 재료는 올리고당, 바나나가 끝이다. 바나나 3개는 껍질을 벗긴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빈 병에 넣는다. 바나나 껍질 안쪽 흰 부분도 긁어서 넣는다. 올리고당을 넣는다. 바나나와 올리고당 비율은 1:0.8이다. 용기를 밀봉한다. 3일간 약 25도의 실온에서 숙성한다. 3일 후에 바나나를 건져내고 발효액은 냉장 보관한다. 바나나발효액은 하루 1큰술씩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