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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인물관계도는? 1회부터 주인공 사망 엔딩...‘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몇 부작-등장인물-시청률
2019-08-01 11:36:02
김지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인물관계도(사진=ⓒ‘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공식 홈페이지)

[하빗슈(Hobbyissue)=김지원 기자] 지난 7월 31일,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후속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1회가 방송됐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원작 웹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원작 웹툰은 따로 없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다.

한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노혜영 작가는 SBS ‘돌아와요 아저씨’ 대본 작업, 영화 ‘미녀는 괴로워’, ‘걸프렌즈’, ‘남자사용설명서’ 각본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등장인물은?(사진=ⓒ‘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네이버TV 캡처)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등장인물·줄거리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걸고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하립은 30대의 스타 작곡가다. 히트곡 제조기로 불린다. 그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 10년 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부와 성공 그리고 젊음을 얻었다는 것. 하립의 실제 모습은 56세 무명가수 서동천이다. 하립은 영혼 계약의 만료를 앞두고 영혼 사수를 위해 악마 모태강과 인생을 건 게임을 시작한다. 모태강(박성웅 분)은 악마적 연기로 유명한 톱스타 배우다. 악마 ‘류’가 실제로 빙의된 상태다. ‘류’는 인간과 영혼 계약을 맺고 그 몸을 숙주 삼아 살고 있다. 현재는 모태강 몸을 쓰고 있다. ‘류’는 하립과 영혼 계약을 체결한 악마이기도 하다. 김이경(이설 분)은 불운의 아이콘이다. 음악을 꿈꾸지만, 대중 앞에 설 수 없는 무명 싱어송라이터다.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 지서영(이엘 분)은 하립의 소속사인 소울엔터테인먼트 대표다. 10년 전 하립을 발굴한 인물이다. 하립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다. 모태강과는 연인 사이였다. 모태강이 새로운 소속 배우로 등장하면서 혼란에 빠진다.

한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회 엔딩에는 하립이 사망 선고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립은 괴한의 습격으로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근처를 지나던 김이경은 하립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하립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1회부터 주인공 하립이 사망 선고를 받은 것. 충격적인 전개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2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회 시청률은?(사진=ⓒ‘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네이버 TV 캡처)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시청률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3.1% 시청률(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1회 최고시청률은 3.7%다. 2049 시청률은 평균 2.5%, 최고 3.0%이다. 2049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