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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꾸준한 섭취가 면역력을 높인다? 유산균의 효능 및 먹는 방법
등록일 : 2019-07-30 17:16 | 최종 승인 : 2019-07-30 17:16
김수연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 및 유산균 다이어트 (사진=Ⓒ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김수연 기자] 장은 우리 몸 속 면역세포의 약 70%를 담당한다. 때문에 장 건강이 우리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장 건강을 위해 꾸준한 유산균 섭취 또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아래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과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 유산균 먹는 법 등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존재하는 미생물 중 우리 몸에 이로운 유익균을 뜻한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이 용어가 혼동돼 사용되지만 엄연히 다르다 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몸에 이로운 유익균이지만 유산균 중에는 몸에 도움이 되지 않는 균이 있기 때문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개선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차이 (사진=Ⓒ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와 비슷하다 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무사히 잘 도달해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대장 내 유익균을 키워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많이 존재할 수 있도록 장내환경의 균형을 잡는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면 단기간 다이어트, 뱃살 빨리 빼는 법, 내장지방 빼는 법 등에 도움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 및 장에 좋은 음식 (사진=ⒸGettyImagesBank)

유산균 섭취방법 및 먹는 법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제대로 된 효능을 즐기려면 식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후 섭취할 경우에는 소화를 위해 위산과 담즙산 등이 분비돼 프리바이오틱스가 사멸돼 흡수율이 떨어질 수가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하루 권장 섭취량(1~2스푼, 3~8g)을 적정하게 섭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과다섭취할 경우 오히려 장내 환경을 무너뜨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