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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간지러운 이유, 알고보니 원인은 '모낭충·모낭염 증상'…얼굴 모낭충 제거 방법은?
2019-07-22 17:18:38
장희주
▲모낭염 모낭충 증상(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하빗슈(Hobbyissue)=장희주 기자] 얼굴이 간지럽고, 울긋불긋 트러블이 일어났다면 모낭염 혹은 모낭충을 의심해볼 수 있다. 모낭염은 피부 속 털을 감싸는 주머니에 세균이 침범하는 증상으로 침범 정도에 따라 분류된다. 모낭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모낭염·모낭충이란?

모낭염은 눈썹 간지러움과 세안 후 가려움, 코와 턱에 마치 두드러기가 올라온 듯, 혹은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이 붙어 있는 것처럼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난다. 얼굴뿐 아니라 몸까지 모낭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면, 모낭충은 인간의 몸에 존재하는 가장 미세한 기생충이다. 일반적으로 신생아를 제외하고 모든 인간의 피부에 있으며 귓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더욱이, 모낭충은 인간의 피부 속 모낭과 피지선에 기생하는 진드기다.

모낭충·모낭염 증상 및 원인

모낭충 제거나 관리를 하지 않으면 모낭충은 여드름이 생기게 하도 모낭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얼굴 모낭충 증상으로는 피부 염증과 간지러움, 특정 부위에 통증이나 고름이 가득 찬 여드름 발생 등이 있는데 전문가는 모낭충을 제때 제거 해주지 않으면 박테리아나 곰팡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모공 청소 및 세안에 주의를 해야 한다.

▲모낭염 모낭충 증상(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모낭충 및 모낭염과 탈모 예방법

모낭충은 탈모의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초기 증상으로는 모낭충에 의해 얼굴 및 두피에 간지러움이 느껴지는 것이다. 두피 모낭충은 특히, 털이 있는 눈썹과 턱에도 여드름을 유발한다. 모낭충으로 인해 두피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 모낭충은 두피의 모낭에 기생하면서 탈모로 발전할 수 있다. 이에 두피와 피부에 지루성 피부염이나 모낭염이 생기는 것은 두피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얼굴 피부에 생기는 좁쌀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만성 여드름 피부 및 두피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 평소에 샴푸와 클렌징 사용을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모낭충을 제거할 수 있는 전용 연고와 모낭충 비누 혹은 티트리 오일을 이용한다면 얼굴과 모낭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로 '얼굴 모낭충 제거 팩' 만드는 법

1. 양배추를 즙으로 만든다.
2. 양배추즙 2스푼에 꿀 1스푼을 넣는다.
3. 계란에서 흰자만 추출해 섞어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