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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보약 ‘잠’ 잘 자야 건강하다! 수면장애 증상과 치료 방법은?
2019-05-21 14:49:15
김지원

▲잠은 보약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온종일 피곤하다. 잠은 자는 것은 단순한 일 같지만 잠을 자는 데도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불면증부터 시작하여 코골이, 기면증 등 수면장애 종류는 다양하다.

▲잠을 잘 때 자주 깨는 것도 불면증 증상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빗슈(Hobbyissue)=김지원 기자]

수면장애 증상

수면장애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불면증이 있으면 잠들기가 어렵다. 잠이 들어도 자주 깬다. 새벽에 너무 일찍 깨는 것도 불면증 증상에 포함된다. 기면증은 낮에 심한 졸음이 나타나는 과다수면증이다. 기면증 환자는 밤에 충분히 잠을 자도 낮에 졸음이 쏟아진다. 하지불안증후군도 수면장애다. 잠을 잘 때 다리에 느껴지는 불편감으로 잠들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많은 사람이 앓고 있는 코골이는 말 그대로 잠을 자면서 코를 고는 것을 말한다. 코골이가 있는 사람 중 대부분은 수면무호흡증도 함께 앓고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에 호흡이 멈추는 것이다.



▲수면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수면장애 진단

수면장애를 치료하려면 먼저 수면 클리닉이나 수면 전문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수면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이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야간수면다원검사를 진행한다. 수면 중의 뇌파, 호흡, 자세, 코골이 소음 등을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수면장애를 진단하는 검사다. 수면다원검사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기면증 환자는 주간 검사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수면일지, 자가 설문지 등을 작성해야 한다. 이를 통해 수면 패턴을 분석할 수 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수면장애 치료에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수면장애 치료

불면증 치료로는 수면위생,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 등이 있다. 수면위생은 잠을 자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을 말한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도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잠이 들기 어렵다. 기면증은 약물로 치료한다. 낮 동안 졸음 증상을 막기 위하여 각성제를 사용한다. 약물 복용 시에도 졸음이 온다면 짧게 낮잠을 자는 것도 괜찮다. 하지불안증후군 치료에는 도파민 효현제를 사용한다. 낮 동안 다리를 충분히 움직여주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코골이는 수면무호흡증과 함께 치료해야 한다. 코골이 치료 방법은 코골이 원인에 따라 다르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