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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주먹밥] ‘간식’아니고 ‘식사’? 칼로리 낮고 단맛나는 초당옥수수 효능과 보관 및 삶는 법 정리
2019-07-12 15:45:3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가수 비의 아내 배우 김태희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 출산 후 아이의 엄마가 된 김태희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초당옥수수를 선택했다. 옥수수는 세계 3대 식량 작물 중 하나다. 주식으로도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 등 옥수수 종류가 있다. 초당이라는 말은 당도가 높다는 뜻이다. 초당옥수수는 당도가 가장 높고 단맛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간식으로 주목받았다.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아주 짧은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초당옥수수의 칼로리는 얼마일까? 전자렌지나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초당옥수수 효능과 부작용 및 보관법과 초당옥수수 삶는 법을 정리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초당옥수수 효능·부작용

당도가 그만인 초당옥수수는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며 포만감을 오래 지속한다. 사과와 멜론보다 당도가 높기 때문에 맛있다. 초당옥수수 씨눈에는 비타민E와 레시틴 성분이 많다. 이는 기미·주근깨 없애는 법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건조한 피부와 잡티에 좋기 때문이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초당옥수수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때문에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도 잘 알려졌다. 옥수수수염을 차로 끓이면 이뇨작용을 하고 붓기를 빼준다. 옥수수수염차는 옥수수수염 추출물에 들어있는 메이신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하고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효소를 억제해 혈관 지방을 개선한다. 다만, 옥수수 소화율과 칼로리는 쌀과 보리에 뒤처지지 않지만 아미노산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유, 고기, 계란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하지만 초당옥수수를 포함한 옥수수 종류는 과다섭취 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초당옥수수 삶는 법과 보관법

초당옥수수는 수증기로 쪄야 단맛이 보존된다. 여의치 못할 때는 전자렌지나 에어프라이어 등으로 간편하게 삶는 방법도 있다. 껍질을 벗기고 손질한 초당옥수수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비닐 랩으로 칭칭 감아 포크로 구멍을 살짝 내고 2개 기준 7~10분 사이 가동한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옥수수 찌는 법은 껍질을 벗긴 뒤 버터를 함께 넣고 160도 10분 가열하면 옥수수 버터구이를 맛볼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제품에 따라 조리 온도와 시간은 상이하다. 초당옥수수의 낱알을 떼어내서 밥에 잘 섞어 주먹밥을 만들면 초당옥수수 주먹밥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