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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경제
[서울 근교 여행 추천] 피크닉, 역사 공부에 바다 여행까지 다 되는 인천 나들이!
2019-05-16 15:54:46
김지원

▲인천 여행지를 소개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빗슈(Hobbyissue)=김지원 기자] 서울에서 가까운 여행지를 찾는다면 인천을 추천한다. 인천에는 바다뿐 아니라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인천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송도 센트럴파크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송도 센트럴파크

송도 센트럴파크는 마치 뉴욕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넓은 공원과 그 옆에 고층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공원 가운데는 바닷물을 끌어들여 조성한 해수도 있다. 송도 센트럴파크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는 물론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이다. 공간이 넓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좋다. 돗자리를 펴놓고 피크닉을 즐길 공간도 있다. 센트럴파크에는 즐길 거리도 많다. 유람선, 보트 등을 탈 수 있다. 송도에는 맛집도 많다. 낮에는 피크닉을 즐기고 저녁에는 맛집에서 외식하는 코스를 추천한다.


▲개항장 거리에는 일본식 건물이 많다(사진=ⓒ인천투어)

개항장 거리

개항장 거리는 19세기 개항을 통해 외국인들이 왕래하기 시작하던 그 시절의 거리를 재현해낸 곳이다. 외국인들이 왕래하면서 개항장 근처에는 청나라, 일본 양식의 건물들이 많이 지어졌다. 개항장 거리에 가면 마치 일본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 이유다. 개항장 거리에 있는 인천개항박물관에는 개항 당시의 유물이 전시돼있다. 이뿐 아니라, 개항장 거리에는 근대건축전시관과 한국근대문학관도 있다. 근대건축전시관에는 근대 건축물들의 모형과 건축자재가 전시돼있다. 한국근대문화관에서는 한국 근대문학 작품들의 원본을 볼 수 있다. 개항장 거리는 월미도, 차이나타운, 동화마을과도 가깝다. 하루 안에 많은 것을 즐기고 싶다면 개항장 거리를 추천한다.


▲강화도에는 해수욕장도 있다(사진=ⓒ동막해수욕장)

강화도 여행

바다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인천 강화도를 추천한다. 강화도는 배를 탈 필요 없이 차로 갈 수 있다. 강화도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작년, 강화도에 루지가 생겼다. 루지는 중력과 지형의 경사만을 이용해서 타고 내려오는 바퀴 썰매다. 루지 이용료는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1회 기본 12,000원이다. 대한성공회 강화성당도 강화도 명소 중 하나다. 이 성당은 특이하게 외관이 불교 사찰 형태를 갖추고 있다. 내부는 서양의 바실리카 양식을 따르고 있다. 동서양 건축양식이 만난 성당이다. 강화도의 ‘조양방직’은 강화도 인기 여행지다. ‘조양방직’은 2000평 규모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이 카페는 일제강점기 시절 세워진 폐 방직공장을 리모델링한 곳이다. 빈티지 소품들로 옛날 감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