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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아트’에 시간·돈 낭비하기 싫다면, 매니큐어 페디큐어 ‘네일 스티커’ 붙이는 법과 가격... 2019 여름 페디큐어 트렌드는?
2019-07-08 15:05:4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여름이면 손톱·발톱 색이 과감해진다. 겨울철 무채색으로 톤 다운된 컬러에 포인트가 된 네일이 여름에는 휴가철을 맞아 더욱 생동감 넘치고 발랄해진다. 휴가철을 맞아 본격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손톱·발톱부터 준비한다. 포인트가 될만한 시원하고 과감한 매니큐어와 패디큐어를 칠하는 것이다. 최근 붙이는 손톱, 붙이는 발톱에서 한층 진화된 네일 스티커가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붙이는 방법이 간편할 뿐 아니라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네일 스티커로 나만의 네일아트를 만들어보자. 2019년 여름 네일 트렌드를 함께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여름 네일아트 트렌드(매니큐어·페디큐어)

비비드한 컬러가 유행이다. 슈스스(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올해 트렌드 컬러가 네온, 즉 형광색임을 전했다. 손톱·발톱 네일아트 역시 비비드 컬러가 주목받는다. 특히 형광빛이 가미된 네온 색의 네일아트가 열풍이다. 네온사인 네일도 더불어 인기다. 어두운 컬러의 베이스 매니큐어에 네온 컬러로 캐릭터나 프렌치 네일을 장식하는 것이다. 레트로 마니아들이 좋아할만 한 네일아트 디자인이다. 나뭇잎이나 야자수, 히비스커스 등 꽃 모양을 그려 넣은 네일아트도 좋다. 본격 더위가 시작되면서 야자수가 있는 동남아 등 여름 바캉스 장소를 물색한다면 이국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상큼한 네일아트가 돋보일 수 있다. 미니언즈, 이웃집토토로, 마블, 스폰지밥 등 유명 캐릭터 네일로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밖에도 그라데이션 네일이나 비즈나 글리터, 파츠를 이용한 매니큐어·페디큐어 네일이 인기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네일 스티커 붙이는 법

네일 스티커를 론칭하는 뷰티 브랜드가 많아졌다. 매니큐어·패디큐어를 바르는 수고를 덜고 간편하게 붙이고 탑코트로 정리할 수 있는 네일 스티커가 눈길을 끈다. 색상과 디자인이 매우 다양하고 손톱·발톱 사이즈에 맞게 다양한 상품이 소개되면서 시간과 비싼 가격 때문에 네일아트를 엄두 못 내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네일 스티커는 먼저 손톱 기초 케어 후에 시작한다. 손톱·발톱을 네모나게 잘라야 내성발톱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작고 모양도 예쁘다. 큐티클 오일을 이용해 큐티클을 말끔히 제거한 뒤 알콜 솜으로 깨끗이 손톱·발톱을 닦는다. 알콜이 날아가면 준비한 네일 스티커를 원하는 손톱·발톱에 붙인다. 안쪽부터 깔끔하게 붙이고 튀어나온 부분은 동봉된 버퍼로 살살 밀면 필요 없는 스티커 부분이 제거된다. 마지막으로 일반 탑코트나 젤네일 전용 탑코트로 마무리한다. 다만, 네일 스티커의 경우 일주일 이상 붙이면 손톱·발톱에 변색 우려가 있으므로 너무 장기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