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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하면 난임의 원인될 수 있어…생리 안 하는 이유가 다낭성난소증후군 때문?
등록일 : 2019-12-05 09:51 | 최종 승인 : 2019-12-05 09:51
김수연
▲(사진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김수연 기자]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의 약 10% 정도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이다. 생리불순, 난임 등의 원인이 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다른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남성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배란 장애다. 초음파 검사를 하면 난소에서 여러 개의 중소 난포가 보이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불순과 난임을 유발하기도 한다. 만약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진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 원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성호르몬이 불균형해지면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나타나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이밖의 주요 원인으로 비만이나 격렬한 운동, 당뇨병 등이 손꼽힌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자궁 내벽이 두꺼워져 자궁내막증식증이나 자궁내막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생리를 유도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법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완화가 가능할 수 있다. 비만으로 인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생겼다면 체중감량을 통해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또한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무월경을 경구용 피임약 혹은 생리유도제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단, 경구용 피임약을 통해 치료한다면 6개월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또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하빗슈(Hobbyissue)=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