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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겨울 해외여행지 추천] 다낭? 푸꾸욱? 이번엔 베트남 달랏 자유여행...나트랑과 함께 가기 좋아
베트남 비자 무비자 관광 기간 넘어가면 발급받아야
등록일 : 2019-12-02 16:42 | 최종 승인 : 2019-12-02 16:42
양윤정
▲베트남 달랏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사진=Ⓒ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이제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직장인들은 연말까지 차곡차곡 모았던 연차를 사용할 때다. 겨울 여행 성수기. 인천공항은 2019년 마지막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위메프투어는 자사 항공권 예약이 가장 많은 나라는 베트남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다낭이 여전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나트랑과 달랏도 주목을 받고 있다.  

베트남 달랏은 베트남 하단 다낭과 호치민 사이에 있으며 나짱 인근이다. 해발 1,500m의 고원에 위치해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달랏 공항으로 직항으로 가는 비행기가 존재하며 비행시간은 약 5시간이다. 한국과의 시차는 2시간으로 우리나라 시간보다 2시간 빠르다. 베트남 달랏 12월 날씨는 평균 18도, 최저 14도, 최고 23도 정도로 따뜻하다. 옷차림은 우리나라 여름 옷에 겉옷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비는 10일 정도 내려 우비, 우산 등 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베트남은 커피가 유명하다.(사진=ⒸtvN 더 짠내투어)

우리나라 여권을 소유하고 있다면 베트남을 무비자로 15일까지 관광할 수 있다. 다만,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돌아간 뒤 한 달 하고 하루가 지나기 전까지는 여행 목적의 무비자 입국은 하지 못한다. 기간 전에 다시 베트남에 방문할 일이 생겼다면 베트남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관광객은 관광비자, 사업 목적이면 상용비자를 신청한다. 베트남 비자 신청은 대사관에서 받는 비자와 도착 후 발급받는 비자로 나뉜다. 전자는 빠르게 입국이 가능하지만 비싸고 발급 소요 시간이 길다. 후자는 저렴하지만 입국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2019년 12월 2일 기준 베트남 환율은 100동에 5.10원이다. 베트남 물가는 저렴한 편이다. 대부분의 식사를 만 원 이하로 해결할 수 있고 커피도 3,000원 이하로 마실 수 있다. 하루 경비는 5만 원, 넉넉히 잡는다면 1~2만 원 추가해도 좋다.    

베트남 달랏 자유여행코스, 가볼만한 곳은 다음과 같다. 옛날 감성 물씬 풍기는 달랏 기차역, 유럽 정원을 떠오르게 하는 달랏 대성당, 베트남에서 즐기는 가우디 독특한 건축물이 매력적인 크레이지 하우스, 프랑스 풍으로 꾸며진 베트남 마지막 황제의 여름 별장 등이 있다. 이외 커피 농장, 테마 공원 사랑의 계곡, 이국적인 린 푸억 사원,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된 다딴라 폭포, 그리고 베트남에서 빠질 수 없는 달랏 야시장이 유명하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