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라이프
'그냥 두면 동맥경화 위험?'…적절한 식습관 매우 중요,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알아야
등록일 : 2019-12-02 13:14 | 최종 승인 : 2019-12-02 13:14
임채령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

[하빗슈(Hobbyissue)=임채령 기자]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해 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인스턴트와 배달음식, 나트륨이 많은 외식음식을 즐겨먹게 되면 우리몸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고지혈증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고지혈증은 혈액 내에 지질 성분이 증가한 상태로 혈관벽에 쌓여 죽상경화증을 일으키거나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특히 고지혈증이 있으면 동맥경화증이라고 부르는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정도에 비례하여 심장질환이 생길 위험도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식습관이 올바르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고지혈증에 노출 될 위험이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또한 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을 알고 어떤 음식을 먹어야 고지혈증을 예방하는지도 숙지해야한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

고지혈증의 원인 및 증상?

고지혈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우선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하여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아니면 비만이나 술, 당뇨병 등과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 자연스레 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높아진다. 그중에서 여성은 폐경 이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고지혈증은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동물성 지방의 지나친 섭취, 과도한 음주등으로 인해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할 수 있으니 식사에 신경써야한다. 고지혈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 합병증이 발생하면 그와 연관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여 죽상경화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킨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혈액검사 확인을 통해 본인이 고지혈증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은?

고지혈증을 막기 위해서는 식사 조절과 운동을 통한 생활 습관 개선은 물론이고 심할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특히 과체중 상태라면 점진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 방법은 섭취하는 지방량을 총 섭취 칼로리의 25~35%로 제한하는 것이다. 특히 소나 돼지 등의 동물성 기름과 버터, 쇼트닝, 코코넛 기름과 팜유 등의 포화지방산은 전체 칼로리의 10% 미만으로 제한해야한다. 고지혈증에 좋은음식은 현미, 퀴노아, 고구마, 양파, 견과류, 미역, 딸기, 강황 등이 있으니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반대로 고지혈증에 좋지 못한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달걀노른자 및 라면, 마가린, 아이스크림이나 젓갈류, 장아찌류 등으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

고지혈증을 막는 생활 수칙은?

고지혈증을 예방하려면 먼저 평소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바꿔야 한다. 흡연과 음주는 절제하고 표준체중을 유지하며, 식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특히 섭취하는 음식을 주의해서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을 바꾸는 것이 도움을 준다. 운동 역시 매우 중요한데 빨리걷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은 가능하면 매일 30분씩 규칙적으로 실시해야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만 아니라, 몸에 이로운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며, 체중도 감량시켜 주기 때문이다.

[하빗슈(Hobbyissue)=임채령 기자]